Mt. Whitney 작성자 정보 jae wook h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6.01 01:48 컨텐츠 정보 2,957 조회 7 댓글 19 추천 목록 본문 2009년 4월 19일 아침 6시 11분 Mt. Whitney. Iceberg Lake(3900M) 바로및 설사면을 오르고 있는 심정섭씨와 아들 재혁군(중앙하단) 추천 19 추천 jae wook h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07:29 빛 받은 잔설이 쌓인 암봉의 색감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암봉을 오르는 부자의(?) 동반 등반.. 부럽습니다.. 혹시 신용균군을 아시는지요 ? 저번에 한국에 왔을 때 LA에 가서 사이트 소개좀 하라고 부탁했었는데.... 멋진 작품으로 첫 포스팅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빛 받은 잔설이 쌓인 암봉의 색감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암봉을 오르는 부자의(?) 동반 등반.. 부럽습니다.. 혹시 신용균군을 아시는지요 ? 저번에 한국에 왔을 때 LA에 가서 사이트 소개좀 하라고 부탁했었는데.... 멋진 작품으로 첫 포스팅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09:55 환영 합니다. 자주 들러서 해외소식 종종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환영 합니다. 자주 들러서 해외소식 종종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11:20 붉은 빛을 머금은 바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감사드림니다. 붉은 빛을 머금은 바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감사드림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2 03:06 멋진 사진 뭐라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멋진 사진 뭐라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02 09:43 ^^* 부러운 체력 멋진 작품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듭니다^^* ^^* 부러운 체력 멋진 작품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듭니다^^* jae wook hong님의 댓글 jae wook h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2 17:42 신용균씨가 www.sajinlove.com 계시판에 올려 놓은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신용균씨가 www.sajinlove.com 계시판에 올려 놓은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총무이사 박채성님의 댓글 총무이사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2 20:43 국내의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렬한 아침빛의 작품에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작품 공유에 감사드림니다. 국내의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렬한 아침빛의 작품에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작품 공유에 감사드림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07:29 빛 받은 잔설이 쌓인 암봉의 색감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암봉을 오르는 부자의(?) 동반 등반.. 부럽습니다.. 혹시 신용균군을 아시는지요 ? 저번에 한국에 왔을 때 LA에 가서 사이트 소개좀 하라고 부탁했었는데.... 멋진 작품으로 첫 포스팅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빛 받은 잔설이 쌓인 암봉의 색감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암봉을 오르는 부자의(?) 동반 등반.. 부럽습니다.. 혹시 신용균군을 아시는지요 ? 저번에 한국에 왔을 때 LA에 가서 사이트 소개좀 하라고 부탁했었는데.... 멋진 작품으로 첫 포스팅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09:55 환영 합니다. 자주 들러서 해외소식 종종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환영 합니다. 자주 들러서 해외소식 종종 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1 11:20 붉은 빛을 머금은 바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감사드림니다. 붉은 빛을 머금은 바위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작품감사드림니다.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2 03:06 멋진 사진 뭐라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멋진 사진 뭐라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6.02 09:43 ^^* 부러운 체력 멋진 작품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듭니다^^* ^^* 부러운 체력 멋진 작품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 듭니다^^*
jae wook hong님의 댓글 jae wook ho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2 17:42 신용균씨가 www.sajinlove.com 계시판에 올려 놓은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신용균씨가 www.sajinlove.com 계시판에 올려 놓은 것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총무이사 박채성님의 댓글 총무이사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6.02 20:43 국내의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렬한 아침빛의 작품에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작품 공유에 감사드림니다. 국내의 산에서는 볼 수 없는 강렬한 아침빛의 작품에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작품 공유에 감사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