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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127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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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마등령에서 바라본 1275봉과 저 넘어 대청과 중청봉이 바라보이는 풍경입니다
no_profile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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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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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호/정산님의 댓글

  임선생님 잘 지내시지요?
지지난주 연 2주를 설악을 다녀왔습니다.
선생님 작품 보니 그때 1275봉을 넘어 마등으로 하산하지 안은게 후회됩니다.
저 힘찬 1275봉을 다시 보고자 6월 마지막주부터는 마등을 오를까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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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패기가 넘치는 작품들에 산사진의 갈망이 다시 솓구침니다.
설악의 이곳 사진은 볼때마다 항상 감동하며 동경하는 장면들이지만,
멀리에서 접근하기가 여의치 않기에 대단한 용기가 필요한 장면들입니다.
올해엔 자주 만나고 싶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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