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일출 작성자 정보 이옥행/우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9.07.11 20:58 컨텐츠 정보 2,971 조회 7 댓글 27 추천 목록 수정 삭제 본문 오랜만에 한컷했습니다... 추천 27 추천 관련자료 댓글 7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1 21:16 마치 장자의 글에 나오는 한 번 날개짖으로 구만리를 날아 오른다는 "붕"을 보는 듯 합니다. 여명의 색감에 주제가 더 신비하게 보이는군요. 우당 선생님. 대작을 감상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마치 장자의 글에 나오는 한 번 날개짖으로 구만리를 날아 오른다는 "붕"을 보는 듯 합니다. 여명의 색감에 주제가 더 신비하게 보이는군요. 우당 선생님. 대작을 감상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3:48 자운봉과 만장봉 사이로 여명의 빛 참 곱습니다. 좋은 빛의 사진을 얻으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전 게으름이 하도 심해서... ㅎㅎ 뒷산 도봉산도 새벽에는 못올라 가네요. 자운봉과 만장봉 사이로 여명의 빛 참 곱습니다. 좋은 빛의 사진을 얻으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전 게으름이 하도 심해서... ㅎㅎ 뒷산 도봉산도 새벽에는 못올라 가네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6:52 환상의 아침 이었습니다. 이번 비가 오고나면 다시한번 도전... 함께 하시죠? 작품 공유 감사드립니다. 환상의 아침 이었습니다. 이번 비가 오고나면 다시한번 도전... 함께 하시죠? 작품 공유 감사드립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8:30 넘넘 피곤해서 예측하고도 못 갔네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산에서 뵙죠. 넘넘 피곤해서 예측하고도 못 갔네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산에서 뵙죠.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9:05 대단하십니다.. 금요일에 삼각산에서 뵈었는데 토요일에 도봉에 가셔서 대작을 담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금요일에 삼각산에서 뵈었는데 토요일에 도봉에 가셔서 대작을 담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3 09:27 묵직한 암봉에 붉은 여명이 칠하여 대지를 포용하는듯합니다. 묵직한 암봉에 붉은 여명이 칠하여 대지를 포용하는듯합니다. 아폴로님의 댓글 아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3 11:52 도봉산에서 일출과 만경봉을 넣어 담으려고 벼르고 있었느데 신선대 옆에서서 침낭으로 자고 했는데 일출이 없어서 우당선생님께 선수를 빼앗겼어요 우지할꼬~~~~! 우당선생님 물어내요 우당선생님 열정에 꼬리를 내립니다 존경합니다 도봉산에서 일출과 만경봉을 넣어 담으려고 벼르고 있었느데 신선대 옆에서서 침낭으로 자고 했는데 일출이 없어서 우당선생님께 선수를 빼앗겼어요 우지할꼬~~~~! 우당선생님 물어내요 우당선생님 열정에 꼬리를 내립니다 존경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1 21:16 마치 장자의 글에 나오는 한 번 날개짖으로 구만리를 날아 오른다는 "붕"을 보는 듯 합니다. 여명의 색감에 주제가 더 신비하게 보이는군요. 우당 선생님. 대작을 감상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마치 장자의 글에 나오는 한 번 날개짖으로 구만리를 날아 오른다는 "붕"을 보는 듯 합니다. 여명의 색감에 주제가 더 신비하게 보이는군요. 우당 선생님. 대작을 감상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림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3:48 자운봉과 만장봉 사이로 여명의 빛 참 곱습니다. 좋은 빛의 사진을 얻으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전 게으름이 하도 심해서... ㅎㅎ 뒷산 도봉산도 새벽에는 못올라 가네요. 자운봉과 만장봉 사이로 여명의 빛 참 곱습니다. 좋은 빛의 사진을 얻으려면 부지런해야 하는데 전 게으름이 하도 심해서... ㅎㅎ 뒷산 도봉산도 새벽에는 못올라 가네요.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6:52 환상의 아침 이었습니다. 이번 비가 오고나면 다시한번 도전... 함께 하시죠? 작품 공유 감사드립니다. 환상의 아침 이었습니다. 이번 비가 오고나면 다시한번 도전... 함께 하시죠? 작품 공유 감사드립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8:30 넘넘 피곤해서 예측하고도 못 갔네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산에서 뵙죠. 넘넘 피곤해서 예측하고도 못 갔네요.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산에서 뵙죠.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2 19:05 대단하십니다.. 금요일에 삼각산에서 뵈었는데 토요일에 도봉에 가셔서 대작을 담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금요일에 삼각산에서 뵈었는데 토요일에 도봉에 가셔서 대작을 담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이행훈/仁 峰(인봉)님의 댓글 이행훈/仁 峰(인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3 09:27 묵직한 암봉에 붉은 여명이 칠하여 대지를 포용하는듯합니다. 묵직한 암봉에 붉은 여명이 칠하여 대지를 포용하는듯합니다.
아폴로님의 댓글 아폴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3 11:52 도봉산에서 일출과 만경봉을 넣어 담으려고 벼르고 있었느데 신선대 옆에서서 침낭으로 자고 했는데 일출이 없어서 우당선생님께 선수를 빼앗겼어요 우지할꼬~~~~! 우당선생님 물어내요 우당선생님 열정에 꼬리를 내립니다 존경합니다 도봉산에서 일출과 만경봉을 넣어 담으려고 벼르고 있었느데 신선대 옆에서서 침낭으로 자고 했는데 일출이 없어서 우당선생님께 선수를 빼앗겼어요 우지할꼬~~~~! 우당선생님 물어내요 우당선생님 열정에 꼬리를 내립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