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맥 작성자 정보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8.05 20:46 컨텐츠 정보 3,129 조회 4 댓글 23 추천 목록 본문 그 님들 한테 쫒겨내려 와서 아랫 노고단에서 촬영한 것이... 추천 23 추천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6 15:03 멋진 작품을 접합니다. 노고단에서의 천왕봉앞으로 흐르는 운해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혹시 일요일 상황 아닌지요? 이날 반야봉에 있었습니다.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멋진 작품을 접합니다. 노고단에서의 천왕봉앞으로 흐르는 운해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혹시 일요일 상황 아닌지요? 이날 반야봉에 있었습니다.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6 15:26 7월 31일 촬영했습니다. 오른쪽 암부가 반야봉 능선이고 왼쪽에 뻗어 있는 능선이 서북 능선입니다. 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이 덕유산입니다. 7월 31일 촬영했습니다. 오른쪽 암부가 반야봉 능선이고 왼쪽에 뻗어 있는 능선이 서북 능선입니다. 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이 덕유산입니다.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6 16:38 그러셧군요 수고하셧습니다. 그러셧군요 수고하셧습니다. 박유조/윤산님의 댓글 박유조/윤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8 20:11 안녕하세요. 그날같이촬영했던 박유조입니다. 흑백으로 보니더욱멋지네요. 그날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뵙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날같이촬영했던 박유조입니다. 흑백으로 보니더욱멋지네요. 그날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뵙기를 기대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6 15:03 멋진 작품을 접합니다. 노고단에서의 천왕봉앞으로 흐르는 운해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혹시 일요일 상황 아닌지요? 이날 반야봉에 있었습니다.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멋진 작품을 접합니다. 노고단에서의 천왕봉앞으로 흐르는 운해 보기드문 광경입니다. 혹시 일요일 상황 아닌지요? 이날 반야봉에 있었습니다. 수고하신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6 15:26 7월 31일 촬영했습니다. 오른쪽 암부가 반야봉 능선이고 왼쪽에 뻗어 있는 능선이 서북 능선입니다. 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이 덕유산입니다. 7월 31일 촬영했습니다. 오른쪽 암부가 반야봉 능선이고 왼쪽에 뻗어 있는 능선이 서북 능선입니다. 멀리 왼쪽에 보이는 산이 덕유산입니다.
김도호/정산님의 댓글 김도호/정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6 16:38 그러셧군요 수고하셧습니다. 그러셧군요 수고하셧습니다.
박유조/윤산님의 댓글 박유조/윤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08 20:11 안녕하세요. 그날같이촬영했던 박유조입니다. 흑백으로 보니더욱멋지네요. 그날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뵙기를 기대합니다. 안녕하세요. 그날같이촬영했던 박유조입니다. 흑백으로 보니더욱멋지네요. 그날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또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