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작성자 정보 명옥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 작성일 2009.08.11 13:34 컨텐츠 정보 2,902 조회 2 댓글 35 추천 목록 수정 삭제 본문 눈팅만하다가,, 추천 35 추천 관련자료 댓글 2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11 18:48 가실 때 얼굴도 못뵈었네요. 컨디션이 안 좋아 고생많이 하셨다고요. 그리니까 저하고 중산리로 내려오자니까.... 아무튼 맛나는 음식 잘 먹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저는 아침 사진보다 그 날 밤 눈으로 가슴으로 본 웅장한 지리의 밤이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산행을 고대합니다. 가실 때 얼굴도 못뵈었네요. 컨디션이 안 좋아 고생많이 하셨다고요. 그리니까 저하고 중산리로 내려오자니까.... 아무튼 맛나는 음식 잘 먹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저는 아침 사진보다 그 날 밤 눈으로 가슴으로 본 웅장한 지리의 밤이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산행을 고대합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8.12 16:54 흐르는 구름사이로 숨박꼭질하듯 내민 별들의 초롱한 몸짓... 두꺼운 솜이불 펼쳐놓은듯한 운해의 유혹에 어쩌면 넘어가야 될 것 같은 찰나... 잠시 무념과 무상의 세계로 다가선듯 했던 천왕봉의 밤이 아직 가시지 않은 다리의 통증을 비웃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여지껏 별 생각없이 눌러대던 셔터질에 담아온 사진을 보니 반성과 욕심이 생긴다는것... 중독이죠? ^^* 흐르는 구름사이로 숨박꼭질하듯 내민 별들의 초롱한 몸짓... 두꺼운 솜이불 펼쳐놓은듯한 운해의 유혹에 어쩌면 넘어가야 될 것 같은 찰나... 잠시 무념과 무상의 세계로 다가선듯 했던 천왕봉의 밤이 아직 가시지 않은 다리의 통증을 비웃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여지껏 별 생각없이 눌러대던 셔터질에 담아온 사진을 보니 반성과 욕심이 생긴다는것... 중독이죠?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김승기님의 댓글 김승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8.11 18:48 가실 때 얼굴도 못뵈었네요. 컨디션이 안 좋아 고생많이 하셨다고요. 그리니까 저하고 중산리로 내려오자니까.... 아무튼 맛나는 음식 잘 먹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저는 아침 사진보다 그 날 밤 눈으로 가슴으로 본 웅장한 지리의 밤이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산행을 고대합니다. 가실 때 얼굴도 못뵈었네요. 컨디션이 안 좋아 고생많이 하셨다고요. 그리니까 저하고 중산리로 내려오자니까.... 아무튼 맛나는 음식 잘 먹고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깔끔하게 잘 담으셨네요. 저는 아침 사진보다 그 날 밤 눈으로 가슴으로 본 웅장한 지리의 밤이 아름다웠습니다. 다음 산행을 고대합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8.12 16:54 흐르는 구름사이로 숨박꼭질하듯 내민 별들의 초롱한 몸짓... 두꺼운 솜이불 펼쳐놓은듯한 운해의 유혹에 어쩌면 넘어가야 될 것 같은 찰나... 잠시 무념과 무상의 세계로 다가선듯 했던 천왕봉의 밤이 아직 가시지 않은 다리의 통증을 비웃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여지껏 별 생각없이 눌러대던 셔터질에 담아온 사진을 보니 반성과 욕심이 생긴다는것... 중독이죠? ^^* 흐르는 구름사이로 숨박꼭질하듯 내민 별들의 초롱한 몸짓... 두꺼운 솜이불 펼쳐놓은듯한 운해의 유혹에 어쩌면 넘어가야 될 것 같은 찰나... 잠시 무념과 무상의 세계로 다가선듯 했던 천왕봉의 밤이 아직 가시지 않은 다리의 통증을 비웃고 있습니다 더 중요한건 여지껏 별 생각없이 눌러대던 셔터질에 담아온 사진을 보니 반성과 욕심이 생긴다는것... 중독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