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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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 2일 제석봉의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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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관님의 댓글
조정호회원님과 대구에서 1일 오후4시에 출발했으나 들어갈 일이 걱정 되 방법을 찾고자
이재섭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으나 휴대폰이 꺼져있더군요...! 그래서 조영도고문님께 전화를 하니 중산리쪽
샛길을 알려주더군요. 6시30분경 중산리도착 어둡기 전에 샛길을 답사해놓고 저녁을 먹고 좀 쉬었다 8시 조금 넘어
식당 뒤로 산죽우거진 샛길을 몇 번이나 미끄러져 넘어지며 입장하는데 성공하여 야간에 장터목에 올랐습니다.
이른아침 제석봉은 석 좋은편은 아니어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그 후 천왕봉으로 갔다가 다시 장터목으로 내려와
10시경에 하산시작 몇군데 촬영을 하면서 1시경 중산리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다보니 미리 계획과 약속을 못하고 즉흥적으로 나서기 일숩니다.
연락이 되었으면 장터목에서 기다리다 얼굴을 볼수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이재섭이사장에게 전화를 걸어으나 휴대폰이 꺼져있더군요...! 그래서 조영도고문님께 전화를 하니 중산리쪽
샛길을 알려주더군요. 6시30분경 중산리도착 어둡기 전에 샛길을 답사해놓고 저녁을 먹고 좀 쉬었다 8시 조금 넘어
식당 뒤로 산죽우거진 샛길을 몇 번이나 미끄러져 넘어지며 입장하는데 성공하여 야간에 장터목에 올랐습니다.
이른아침 제석봉은 석 좋은편은 아니어도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그 후 천왕봉으로 갔다가 다시 장터목으로 내려와
10시경에 하산시작 몇군데 촬영을 하면서 1시경 중산리에 도착했습니다.
항상 시간에 쫓기다보니 미리 계획과 약속을 못하고 즉흥적으로 나서기 일숩니다.
연락이 되었으면 장터목에서 기다리다 얼굴을 볼수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