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들이 산다는 곳.

컨텐츠 정보

  • 3,085 조회
  • 9 댓글
  • 77 추천
  • 목록

본문

나도 신선이 되어보고 싶던날.
Pentax 67-2.  Kodak E100VS. 드럼 스캔. 

관련자료

댓글 9
profile_image

이석찬님의 댓글

  나도 이참에 콱 바꿔부까?
디카로 다가,
힘도 없고 필름 값도 비싸고.....
언제 또 다녀 오셨습니까?
아련하니 좋습니다
profile_image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예전 35미리 사용하다 하셀로 넘어가면서
처음 받아본 중형판 슬라이드필름의 벅찬 감동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루페로 자근자근 씹으시면서 천천히 음미하시길.....
디카와는 다른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ㅎㅎㅎ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