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대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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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도착 하셨겠지요?
비교 한번 해보이소.
작년 상황 입니다.
박유조 선생님. 이권숙선생님 .김병철 선생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눈이 내리면 "지혜의 길"을 같이 걸어 한번 더 그 곳에 오를 날을 기다림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비교 한번 해보이소.
작년 상황 입니다.
박유조 선생님. 이권숙선생님 .김병철 선생님. 만나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눈이 내리면 "지혜의 길"을 같이 걸어 한번 더 그 곳에 오를 날을 기다림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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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한상관님의 댓글
모두들 좋은 주억만들어 돌았왔군요.
저도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날 조영도고문님과 늦게 출발하여 야등으로 2:30분쯤 치밭목에 도착하여 잠시쉬었다 김기수씨, 이석찬씨와 만나 인사나누고 아침을 먹고 있는데
울산서 11시에 출발하여 지금 왔다는 정재영씨와 함께 써래봉에 올랐습니다. 일기가 좋지못해 몇군데 촬영 포인터만 알아놓고 하산했습니다.
신입회원 환영촬영회에 참석했는데 신입회원 얼굴도 못보고 돌아왔지만 참석했는 건 인정하시죠...?
이런자리를 만드신 이사장님, 사무국장님 고생하셨구요 김병철, 이권숙, 박유조회원님의 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왕성한 활동으로 본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도 함께하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그날 조영도고문님과 늦게 출발하여 야등으로 2:30분쯤 치밭목에 도착하여 잠시쉬었다 김기수씨, 이석찬씨와 만나 인사나누고 아침을 먹고 있는데
울산서 11시에 출발하여 지금 왔다는 정재영씨와 함께 써래봉에 올랐습니다. 일기가 좋지못해 몇군데 촬영 포인터만 알아놓고 하산했습니다.
신입회원 환영촬영회에 참석했는데 신입회원 얼굴도 못보고 돌아왔지만 참석했는 건 인정하시죠...?
이런자리를 만드신 이사장님, 사무국장님 고생하셨구요 김병철, 이권숙, 박유조회원님의 입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왕성한 활동으로 본회의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