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에서 생애 최고의 날을 맞았으나 작성자 정보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1.16 23:02 컨텐츠 정보 2,489 조회 7 댓글 23 추천 목록 본문 실력이 미천하여 쓸만한 거 한 장 못건지고 행여나 그날을 다시 볼까 하는 기대에 다리만 고생합니다. 투명한 빙화가 일출빛에 황금색으로 물들었습니다... 추천 23 추천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6 23:08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다시 못 볼 대작입니다.. 빙화가 보석 같이 빛나는 군요, 마치 루비를 정교히 세공한듯 합니다 대형 인화로 보면 숨이 막힐것 같겠지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다시 못 볼 대작입니다.. 빙화가 보석 같이 빛나는 군요, 마치 루비를 정교히 세공한듯 합니다 대형 인화로 보면 숨이 막힐것 같겠지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6 23:49 상황도 상황이지만 감히 상상하기 힘든 정확한 노출에 놀라움이 배가됩니다. 상황도 상황이지만 감히 상상하기 힘든 정확한 노출에 놀라움이 배가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7 09:38 주옥 같은 작품 보고 있노라니 마음만 바빠 집니다 어디로 가지? 주옥 같은 작품 보고 있노라니 마음만 바빠 집니다 어디로 가지? 조영도님의 댓글 조영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7 15:31 617아 @ 617아 @@@@너 왜 지금왔노? 617아 @ 617아 @@@@너 왜 지금왔노? 송홍식님의 댓글 송홍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7 16:48 가슴이 찡합니다 벅찬상황 절보고있습니다 꿈과 노력은 거짖말을 못합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벅찬상황 절보고있습니다 꿈과 노력은 거짖말을 못합니다 최재경님의 댓글 최재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8 15:15 가슴 떨리는 벅찬 아침을 맞이하셨군요. 수고하신 작품에 편히 즐감합니다. 가슴 떨리는 벅찬 아침을 맞이하셨군요. 수고하신 작품에 편히 즐감합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0 12:06 부지런한 사진가가 좋은 작품을 건진다.잘 들이대셨네요! 부지런한 사진가가 좋은 작품을 건진다.잘 들이대셨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6 23:08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다시 못 볼 대작입니다.. 빙화가 보석 같이 빛나는 군요, 마치 루비를 정교히 세공한듯 합니다 대형 인화로 보면 숨이 막힐것 같겠지요.. 감동 그 자체입니다. 이 작품은 정말 다시 못 볼 대작입니다.. 빙화가 보석 같이 빛나는 군요, 마치 루비를 정교히 세공한듯 합니다 대형 인화로 보면 숨이 막힐것 같겠지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6 23:49 상황도 상황이지만 감히 상상하기 힘든 정확한 노출에 놀라움이 배가됩니다. 상황도 상황이지만 감히 상상하기 힘든 정확한 노출에 놀라움이 배가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7 09:38 주옥 같은 작품 보고 있노라니 마음만 바빠 집니다 어디로 가지? 주옥 같은 작품 보고 있노라니 마음만 바빠 집니다 어디로 가지?
조영도님의 댓글 조영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7 15:31 617아 @ 617아 @@@@너 왜 지금왔노? 617아 @ 617아 @@@@너 왜 지금왔노?
송홍식님의 댓글 송홍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7 16:48 가슴이 찡합니다 벅찬상황 절보고있습니다 꿈과 노력은 거짖말을 못합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벅찬상황 절보고있습니다 꿈과 노력은 거짖말을 못합니다
최재경님의 댓글 최재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18 15:15 가슴 떨리는 벅찬 아침을 맞이하셨군요. 수고하신 작품에 편히 즐감합니다. 가슴 떨리는 벅찬 아침을 맞이하셨군요. 수고하신 작품에 편히 즐감합니다.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20 12:06 부지런한 사진가가 좋은 작품을 건진다.잘 들이대셨네요! 부지런한 사진가가 좋은 작품을 건진다.잘 들이대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