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의 봄.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4.26 22:24 컨텐츠 정보 3,472 조회 11 댓글 34 추천 목록 본문 보문능선에서. 추천 34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11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01:58 진달래에 빛이 내리길 기다리셨군요 원경과 근경 모두 조화롭습니다 진달래에 빛이 내리길 기다리셨군요 원경과 근경 모두 조화롭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27 08:46 멋진 작 만드셨군요^^* 이른 새벽 싱그러움을 느껴봅니다^^* 멋진 작 만드셨군요^^* 이른 새벽 싱그러움을 느껴봅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09:54 신록과 진달래에 든 빛, 요새는 한양이 대박 이십니다 즐감하고 샘 납니다 신록과 진달래에 든 빛, 요새는 한양이 대박 이십니다 즐감하고 샘 납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0:16 내년에 함 오시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함 오시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0:34 멋진 빛을 담으셨군요? 능선이 잘 어울립니다. 언제 촬영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멋진 빛을 담으셨군요? 능선이 잘 어울립니다. 언제 촬영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1:36 빛과 진달래와 연능의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내년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빛과 진달래와 연능의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내년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4:52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귀한작품 잘보고 갑니다.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귀한작품 잘보고 갑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9:13 2009년 4월 19일 06시 40분경에 촬영했습니다. 2009년 4월 19일 06시 40분경에 촬영했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13 햇살 머금은 진달래의 자태가 참 아름답습니다 햇살 머금은 진달래의 자태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12:27 강렬한 빛에 가슴이 뛰네요.. 강렬한 빛에 가슴이 뛰네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9 23:55 빛 받은 꽃잎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빛 받은 꽃잎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01:58 진달래에 빛이 내리길 기다리셨군요 원경과 근경 모두 조화롭습니다 진달래에 빛이 내리길 기다리셨군요 원경과 근경 모두 조화롭습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4.27 08:46 멋진 작 만드셨군요^^* 이른 새벽 싱그러움을 느껴봅니다^^* 멋진 작 만드셨군요^^* 이른 새벽 싱그러움을 느껴봅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09:54 신록과 진달래에 든 빛, 요새는 한양이 대박 이십니다 즐감하고 샘 납니다 신록과 진달래에 든 빛, 요새는 한양이 대박 이십니다 즐감하고 샘 납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0:16 내년에 함 오시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내년에 함 오시지요.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0:34 멋진 빛을 담으셨군요? 능선이 잘 어울립니다. 언제 촬영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멋진 빛을 담으셨군요? 능선이 잘 어울립니다. 언제 촬영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1:36 빛과 진달래와 연능의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내년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빛과 진달래와 연능의 아름다움이 좋습니다. 내년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山海 장인호님의 댓글 山海 장인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4:52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귀한작품 잘보고 갑니다. 장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귀한작품 잘보고 갑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7 19:13 2009년 4월 19일 06시 40분경에 촬영했습니다. 2009년 4월 19일 06시 40분경에 촬영했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09:13 햇살 머금은 진달래의 자태가 참 아름답습니다 햇살 머금은 진달래의 자태가 참 아름답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8 12:27 강렬한 빛에 가슴이 뛰네요.. 강렬한 빛에 가슴이 뛰네요..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29 23:55 빛 받은 꽃잎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빛 받은 꽃잎이 너무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