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양의 반야 작성자 정보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0.15 00:34 컨텐츠 정보 2,324 조회 6 댓글 15 추천 목록 본문 / 추천 15 추천 김승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12:58 지금 쯤이면 반야 정 중앙으로 해가 떨어지겠는데요. 3년전에 그 사진을 찍었었는데 상당히 고혹적이더군요.. 전번에 말한 대로 배낭 커브를 제작중입니다. 원했던대로 제작이 될찌.. 사뭇 기다려지네요. 주말 쌀쌀해진다고 하는 데.. 산 나그네 갈 곳은 많고. 오데로 가야할찌 천기를 잘살펴보이소. 반야도 가고싶고... 대구 이권숙선생님이 같이 발마추어가잡니다.. 지금 쯤이면 반야 정 중앙으로 해가 떨어지겠는데요. 3년전에 그 사진을 찍었었는데 상당히 고혹적이더군요.. 전번에 말한 대로 배낭 커브를 제작중입니다. 원했던대로 제작이 될찌.. 사뭇 기다려지네요. 주말 쌀쌀해진다고 하는 데.. 산 나그네 갈 곳은 많고. 오데로 가야할찌 천기를 잘살펴보이소. 반야도 가고싶고... 대구 이권숙선생님이 같이 발마추어가잡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21:15 가슴이 애잔~해지는... 가슴이 애잔~해지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07:37 고곳이군요.... 저희가 있었던 날 아닌가요 ? 전경의 제석이 멋집니다,. 고곳이군요.... 저희가 있었던 날 아닌가요 ? 전경의 제석이 멋집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13:18 흑백톤의 잔잔함이 갈수록 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흑백톤의 잔잔함이 갈수록 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김병철님의 댓글 김병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17:57 네에~ 그날 맞군요. 반야 약간 오른편으로 떨어지던 해가 인상적이었는데 우리의 등반대장님께서 잘 담아내셨네요. 네에~ 그날 맞군요. 반야 약간 오른편으로 떨어지던 해가 인상적이었는데 우리의 등반대장님께서 잘 담아내셨네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7 09:30 흑백의 반야 낙조가 멋집니다. 저는 3년전에 사놓은 흑백필름이 아직도 냉동실에 잠자고 있네요. 이 사진을 보니 필름 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흑백의 반야 낙조가 멋집니다. 저는 3년전에 사놓은 흑백필름이 아직도 냉동실에 잠자고 있네요. 이 사진을 보니 필름 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12:58 지금 쯤이면 반야 정 중앙으로 해가 떨어지겠는데요. 3년전에 그 사진을 찍었었는데 상당히 고혹적이더군요.. 전번에 말한 대로 배낭 커브를 제작중입니다. 원했던대로 제작이 될찌.. 사뭇 기다려지네요. 주말 쌀쌀해진다고 하는 데.. 산 나그네 갈 곳은 많고. 오데로 가야할찌 천기를 잘살펴보이소. 반야도 가고싶고... 대구 이권숙선생님이 같이 발마추어가잡니다.. 지금 쯤이면 반야 정 중앙으로 해가 떨어지겠는데요. 3년전에 그 사진을 찍었었는데 상당히 고혹적이더군요.. 전번에 말한 대로 배낭 커브를 제작중입니다. 원했던대로 제작이 될찌.. 사뭇 기다려지네요. 주말 쌀쌀해진다고 하는 데.. 산 나그네 갈 곳은 많고. 오데로 가야할찌 천기를 잘살펴보이소. 반야도 가고싶고... 대구 이권숙선생님이 같이 발마추어가잡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5 21:15 가슴이 애잔~해지는... 가슴이 애잔~해지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07:37 고곳이군요.... 저희가 있었던 날 아닌가요 ? 전경의 제석이 멋집니다,. 고곳이군요.... 저희가 있었던 날 아닌가요 ? 전경의 제석이 멋집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13:18 흑백톤의 잔잔함이 갈수록 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흑백톤의 잔잔함이 갈수록 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김병철님의 댓글 김병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6 17:57 네에~ 그날 맞군요. 반야 약간 오른편으로 떨어지던 해가 인상적이었는데 우리의 등반대장님께서 잘 담아내셨네요. 네에~ 그날 맞군요. 반야 약간 오른편으로 떨어지던 해가 인상적이었는데 우리의 등반대장님께서 잘 담아내셨네요.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17 09:30 흑백의 반야 낙조가 멋집니다. 저는 3년전에 사놓은 흑백필름이 아직도 냉동실에 잠자고 있네요. 이 사진을 보니 필름 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 흑백의 반야 낙조가 멋집니다. 저는 3년전에 사놓은 흑백필름이 아직도 냉동실에 잠자고 있네요. 이 사진을 보니 필름 해동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