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의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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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씀드리지만 11월은 일정 아끼는데 신경써야 합니다.
하루 하루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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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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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섭님의 댓글

  모방 샷을 함 날려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저곳의 매서운 바람이 그립군요..
곧 겨울이오겠지요?
배낭만 싸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오데로 가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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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오늘밤 비바람이 단풍을 흔들어 놓으면 구천동 계곡을 생각중입니다.
수줍은 설천봉은 이 장면 말고도 여러컷이 있으나 개을러서 스캔이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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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간만에 덕유에나 함 가보까?
이곳 향적봉에서 모방샷 한방 날려 보려고 덜덜떨며 필름 갈아 끼우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몇년의 세월이 지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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