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빙화와 가야산 작성자 정보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1.30 20:58 컨텐츠 정보 2,953 조회 9 댓글 24 추천 목록 본문 빙화를 표현하기는 한계가 있읍니다. 필름으로 보면 참 황홀합니다. 추천 24 추천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9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21:09 덕유 귀신님, 이 겨울 보고 싶습니다 근디, 내 복은 없는 가 봅니다 덕유 귀신님, 이 겨울 보고 싶습니다 근디, 내 복은 없는 가 봅니다 배도한님의 댓글 배도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21:31 3주 정도를 쉬어야 할것 같은데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주 정도를 쉬어야 할것 같은데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21:38 황홀 합니다. 이번 겨울 캠프를 덕유산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산신령님 폼뿌때문에 지리산 갈 맛이 안나네요.. 황홀 합니다. 이번 겨울 캠프를 덕유산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산신령님 폼뿌때문에 지리산 갈 맛이 안나네요.. 최재경님의 댓글 최재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1 01:28 덕유의 멋진 장면을 맞이하셨군요. 고생하신 작품에 감탄합니다. 덕유의 멋진 장면을 맞이하셨군요. 고생하신 작품에 감탄합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3 09:28 도한씨 가정을 꾸며야 돈도 모이고 생활이 안정이 되는겨... 3주가 문제가 아니랑께... 도한씨 가정을 꾸며야 돈도 모이고 생활이 안정이 되는겨... 3주가 문제가 아니랑께...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3 19:09 617인가요?! 멀리보이는 가야산 맞나 모르겠네요~ 참 장관입니다. 요즘 느끼지만 산 사진을 담아보니 더 광각이 땡기더라구요~ 좀 더 넓게 왜곡 없이 담고 싶은데 35mm로는 아직 한계네요~ㅠ_ㅠ;; 617인가요?! 멀리보이는 가야산 맞나 모르겠네요~ 참 장관입니다. 요즘 느끼지만 산 사진을 담아보니 더 광각이 땡기더라구요~ 좀 더 넓게 왜곡 없이 담고 싶은데 35mm로는 아직 한계네요~ㅠ_ㅠ;; dr9004님의 댓글 dr9004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12.04 22:36 참 황홀합니다..^^ 참 황홀합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7 11:04 빛이 살아있습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 빛이 살아있습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 정일근/無願님의 댓글 정일근/無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2 11:51 라이팅이 환상이네요...조은그림 잘보고갑니다 라이팅이 환상이네요...조은그림 잘보고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21:09 덕유 귀신님, 이 겨울 보고 싶습니다 근디, 내 복은 없는 가 봅니다 덕유 귀신님, 이 겨울 보고 싶습니다 근디, 내 복은 없는 가 봅니다
배도한님의 댓글 배도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21:31 3주 정도를 쉬어야 할것 같은데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3주 정도를 쉬어야 할것 같은데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1.30 21:38 황홀 합니다. 이번 겨울 캠프를 덕유산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산신령님 폼뿌때문에 지리산 갈 맛이 안나네요.. 황홀 합니다. 이번 겨울 캠프를 덕유산으로 옮겨야겠습니다. 산신령님 폼뿌때문에 지리산 갈 맛이 안나네요..
최재경님의 댓글 최재경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1 01:28 덕유의 멋진 장면을 맞이하셨군요. 고생하신 작품에 감탄합니다. 덕유의 멋진 장면을 맞이하셨군요. 고생하신 작품에 감탄합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3 09:28 도한씨 가정을 꾸며야 돈도 모이고 생활이 안정이 되는겨... 3주가 문제가 아니랑께... 도한씨 가정을 꾸며야 돈도 모이고 생활이 안정이 되는겨... 3주가 문제가 아니랑께...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3 19:09 617인가요?! 멀리보이는 가야산 맞나 모르겠네요~ 참 장관입니다. 요즘 느끼지만 산 사진을 담아보니 더 광각이 땡기더라구요~ 좀 더 넓게 왜곡 없이 담고 싶은데 35mm로는 아직 한계네요~ㅠ_ㅠ;; 617인가요?! 멀리보이는 가야산 맞나 모르겠네요~ 참 장관입니다. 요즘 느끼지만 산 사진을 담아보니 더 광각이 땡기더라구요~ 좀 더 넓게 왜곡 없이 담고 싶은데 35mm로는 아직 한계네요~ㅠ_ㅠ;;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7 11:04 빛이 살아있습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 빛이 살아있습니다 훌륭한 작품입니다 ^^
정일근/無願님의 댓글 정일근/無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12 11:51 라이팅이 환상이네요...조은그림 잘보고갑니다 라이팅이 환상이네요...조은그림 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