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설경 작성자 정보 고재웅/타는목마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2.07 23:55 컨텐츠 정보 2,838 조회 5 댓글 22 추천 목록 본문 이렇게 추운날은 처음이었습니다... 간만에 카메라를 들이댈수 있는 시간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추천 22 추천 고재웅/타는목마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0:25 작년에 저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12월 첫주에 좋은 상황을 만났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역시12월 첫주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함께 하시게요~! 작년에 저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12월 첫주에 좋은 상황을 만났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역시12월 첫주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함께 하시게요~!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0:59 목마름님~ 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 추위에 비박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 산장에서 자는데도 불편해서 혼났는데~ㅠ_ㅠ;; 다음에 또 좋은 산에서 뵙고 싶어요~* ㅋ 목마름님~ 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 추위에 비박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 산장에서 자는데도 불편해서 혼났는데~ㅠ_ㅠ;; 다음에 또 좋은 산에서 뵙고 싶어요~* ㅋ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7:38 그 날 무지하게 추웠었지요.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남덕유를 보았는데 상고대가 환상적이더군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서 그 깨끗함이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신비롭기 까지 하더군요. 고생하신 작품즐겁게 감상합니다.. 그 날 무지하게 추웠었지요.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남덕유를 보았는데 상고대가 환상적이더군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서 그 깨끗함이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신비롭기 까지 하더군요. 고생하신 작품즐겁게 감상합니다.. 양재현님의 댓글 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8:38 대단들 하십니다 그 강풍에 중봉에서 세분이서.... 전 백휴님 근처에서 텐트 치고 침낭 없이 우모복만 입고 그래도 바람이 덜해서 좀 눈을 붙였는데 아마 중봉에 있었으면 한숨도 못잤을 겁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그 강풍에 중봉에서 세분이서.... 전 백휴님 근처에서 텐트 치고 침낭 없이 우모복만 입고 그래도 바람이 덜해서 좀 눈을 붙였는데 아마 중봉에 있었으면 한숨도 못잤을 겁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9 10:56 국민포인트 이군요. 혹시 상선대에 루시도 랜턴 빨간색 떨어진더 없던가요? ㅎㅎㅎ 국민포인트 이군요. 혹시 상선대에 루시도 랜턴 빨간색 떨어진더 없던가요? ㅎㅎ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0:25 작년에 저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12월 첫주에 좋은 상황을 만났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역시12월 첫주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함께 하시게요~! 작년에 저도 기다리고 기다려서 12월 첫주에 좋은 상황을 만났던것 같습니다. 올해도 역시12월 첫주는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래 기다리신만큼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오래오래 함께 하시게요~!
共感/김동언님의 댓글 共感/김동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0:59 목마름님~ 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 추위에 비박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 산장에서 자는데도 불편해서 혼났는데~ㅠ_ㅠ;; 다음에 또 좋은 산에서 뵙고 싶어요~* ㅋ 목마름님~ 추운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그 추위에 비박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전 산장에서 자는데도 불편해서 혼났는데~ㅠ_ㅠ;; 다음에 또 좋은 산에서 뵙고 싶어요~* ㅋ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7:38 그 날 무지하게 추웠었지요.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남덕유를 보았는데 상고대가 환상적이더군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서 그 깨끗함이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신비롭기 까지 하더군요. 고생하신 작품즐겁게 감상합니다.. 그 날 무지하게 추웠었지요. 고속도로를 지나면서 남덕유를 보았는데 상고대가 환상적이더군요,, 파란 하늘과 대비되어서 그 깨끗함이 뭐라고 말할 수 없이 신비롭기 까지 하더군요. 고생하신 작품즐겁게 감상합니다..
양재현님의 댓글 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8 18:38 대단들 하십니다 그 강풍에 중봉에서 세분이서.... 전 백휴님 근처에서 텐트 치고 침낭 없이 우모복만 입고 그래도 바람이 덜해서 좀 눈을 붙였는데 아마 중봉에 있었으면 한숨도 못잤을 겁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그 강풍에 중봉에서 세분이서.... 전 백휴님 근처에서 텐트 치고 침낭 없이 우모복만 입고 그래도 바람이 덜해서 좀 눈을 붙였는데 아마 중봉에 있었으면 한숨도 못잤을 겁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2.09 10:56 국민포인트 이군요. 혹시 상선대에 루시도 랜턴 빨간색 떨어진더 없던가요? ㅎㅎㅎ 국민포인트 이군요. 혹시 상선대에 루시도 랜턴 빨간색 떨어진더 없던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