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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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의 육지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자라는 병꽃나무이며,

꽃말은 전설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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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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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윤판석님의 댓글

꽃의전설이 아니라.
지리산의전설 태우님 인것같은 아름다운풍경이네요
4/5일 지리산에서 여러모로 도움을주신 태우아우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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