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2,196 조회
  • 6 댓글
  • 41 추천
  • 목록

본문

18미리/No.삼발이

올해 어떤 봄을 보여줄래. 넌.

관련자료

댓글 6
profile_image

김영님의 댓글

  그래도 진달래와 철쭉은 다른 산보다 일찍 피니...요즘 다른 나무 때문에 진달래나 철쭉도 많이 고사 하던데요...있을 때 움직이시는 것이... 연락 주시면 다 제쳐놓고 동행하겠습니다. ^^
profile_image

김영님의 댓글

  네..맞습니다. 갈수록 좋은 날이 없네요.
그렇다고 날만 탓할 순 없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나 새로운 것을 찾아야 될 때지 않나싶습니다. ^^
늘 건강하십시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