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불동

컨텐츠 정보

  • 3,531 조회
  • 3 댓글
  • 39 추천
  • 목록

본문

지난번 이필름을 찾지못하여 6/12 필름을 스켄하여 올렸는데 아래쪽 암봉과 하늘이 없어서 답답한 느낌이 였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
profile_image

이정만/江山님의 댓글

  산사진이 힘들고 지치고 가면 허당이고.
좋은 포인트찾으면 기후가 산신령이 물리치고.
이번 노고단 시산제 가서 함 빌어 볼랍니다.
나에게도 좋은 기후한번 달라고.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