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미, 冬 작성자 정보 이창열/지리산의 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1.23 06:23 컨텐츠 정보 5,579 조회 7 댓글 65 추천 목록 본문 중봉에서 본 천왕봉의 겨울.... 추천 65 추천 이창열/지리산의 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7:10 햐~~ 운해가 천왕봉을 감싸고 흘러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햐~~ 운해가 천왕봉을 감싸고 흘러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3 07:29 역시 부지런한 사람만이 담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생업에 매여 겨울 지리산은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사님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역시 부지런한 사람만이 담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생업에 매여 겨울 지리산은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사님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8:24 =ㅂ=; 매번 최고에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로 삼아주세요; 삼각대랑 카메라랑 먹을거랑 물이랑 들어드릴께요... -0-/ =ㅂ=; 매번 최고에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로 삼아주세요; 삼각대랑 카메라랑 먹을거랑 물이랑 들어드릴께요... -0-/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9:02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9:19 천왕봉을 감싸는 운해 위로 우뚝선 천왕봉의 위용이 참 좋습니다. 천왕봉을 감싸는 운해 위로 우뚝선 천왕봉의 위용이 참 좋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4 10:40 천왕봉도 추운가 봅니다 큰 마스크를 했네요 ^^* 참 아름답습니다 천왕봉도 추운가 봅니다 큰 마스크를 했네요 ^^* 참 아름답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8 14:06 눈덮힌 중봉 생각이 많이 나내요 ^^ㅎ 눈덮힌 중봉 생각이 많이 나내요 ^^ㅎ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7:10 햐~~ 운해가 천왕봉을 감싸고 흘러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햐~~ 운해가 천왕봉을 감싸고 흘러가는 멋진 작품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호영/해사랑님의 댓글 정호영/해사랑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01.23 07:29 역시 부지런한 사람만이 담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생업에 매여 겨울 지리산은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사님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역시 부지런한 사람만이 담을 수 있는 작품이네요. 생업에 매여 겨울 지리산은 한번도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이사님 덕에 눈이 호강합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8:24 =ㅂ=; 매번 최고에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로 삼아주세요; 삼각대랑 카메라랑 먹을거랑 물이랑 들어드릴께요... -0-/ =ㅂ=; 매번 최고에 작품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자로 삼아주세요; 삼각대랑 카메라랑 먹을거랑 물이랑 들어드릴께요... -0-/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9:02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작품에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3 09:19 천왕봉을 감싸는 운해 위로 우뚝선 천왕봉의 위용이 참 좋습니다. 천왕봉을 감싸는 운해 위로 우뚝선 천왕봉의 위용이 참 좋습니다.
명옥님의 댓글 명옥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4 10:40 천왕봉도 추운가 봅니다 큰 마스크를 했네요 ^^* 참 아름답습니다 천왕봉도 추운가 봅니다 큰 마스크를 했네요 ^^* 참 아름답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1.28 14:06 눈덮힌 중봉 생각이 많이 나내요 ^^ㅎ 눈덮힌 중봉 생각이 많이 나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