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작성자 정보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1.08 11:06 컨텐츠 정보 2,355 조회 9 댓글 22 추천 목록 본문 소백 다운 칼바람을... 견디면서 3시간후 결과물 입니다. 추천 22 추천 최재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9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8 11:09 역동적인 한컷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을 해봅니다. 역동적인 한컷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을 해봅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8 15:22 소백산의 멋진풍경 잡았섰네요. 추운데 기다림의 댓가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소백산의 멋진풍경 잡았섰네요. 추운데 기다림의 댓가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9 09:35 설화가 잘 붙었네요. 올 겨울이 가기전에 소백산도 한번 다녀 와야 할텐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설화가 잘 붙었네요. 올 겨울이 가기전에 소백산도 한번 다녀 와야 할텐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9 20:44 참 작품하기 어려운 산이 소백산인데 힘겨운 산행에서 담으신 소중한 원고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는 산정에서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참 작품하기 어려운 산이 소백산인데 힘겨운 산행에서 담으신 소중한 원고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는 산정에서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0 21:17 고생하신 보상을 충분히 받으신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고생하신 보상을 충분히 받으신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0 21:24 덕유의 중봉인줄 알았는데 소백산 이군요 능선과 운해 환상적입니다 덕유의 중봉인줄 알았는데 소백산 이군요 능선과 운해 환상적입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1 09:52 그 칼바람이 저 가슴으로도 전해 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아름답습니다. 그 칼바람이 저 가슴으로도 전해 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3 06:53 소백의 겨울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언제 산정에서 뵈야지요 ? 소백의 겨울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언제 산정에서 뵈야지요 ?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3 09:18 멋진 모습의 소백이 부르는듯 합니다. 언젠가 겨울소백오르다가 바람때문에 포기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모습의 소백이 부르는듯 합니다. 언젠가 겨울소백오르다가 바람때문에 포기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8 11:09 역동적인 한컷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을 해봅니다. 역동적인 한컷을 위해서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상상을 해봅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8 15:22 소백산의 멋진풍경 잡았섰네요. 추운데 기다림의 댓가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소백산의 멋진풍경 잡았섰네요. 추운데 기다림의 댓가라 생각합니다. 고생 많았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9 09:35 설화가 잘 붙었네요. 올 겨울이 가기전에 소백산도 한번 다녀 와야 할텐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설화가 잘 붙었네요. 올 겨울이 가기전에 소백산도 한번 다녀 와야 할텐데 여의치가 않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09 20:44 참 작품하기 어려운 산이 소백산인데 힘겨운 산행에서 담으신 소중한 원고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는 산정에서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참 작품하기 어려운 산이 소백산인데 힘겨운 산행에서 담으신 소중한 원고를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새해에는 산정에서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하겠습니다.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0 21:17 고생하신 보상을 충분히 받으신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고생하신 보상을 충분히 받으신것 같습니다. 고생하신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0 21:24 덕유의 중봉인줄 알았는데 소백산 이군요 능선과 운해 환상적입니다 덕유의 중봉인줄 알았는데 소백산 이군요 능선과 운해 환상적입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1 09:52 그 칼바람이 저 가슴으로도 전해 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아름답습니다. 그 칼바람이 저 가슴으로도 전해 집니다. 수고하신 작품 아름답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3 06:53 소백의 겨울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언제 산정에서 뵈야지요 ? 소백의 겨울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언제 산정에서 뵈야지요 ?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1.13 09:18 멋진 모습의 소백이 부르는듯 합니다. 언젠가 겨울소백오르다가 바람때문에 포기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멋진 모습의 소백이 부르는듯 합니다. 언젠가 겨울소백오르다가 바람때문에 포기하고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