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석봉에서..

컨텐츠 정보

  • 2,790 조회
  • 6 댓글
  • 18 추천
  • 목록

본문

오래전 이미지

관련자료

댓글 6
profile_image

이석찬님의 댓글

  저 많던 고사목이 세월의 흐름에는 어쩔수 없나봅니다
이제 몇 그루 안 남았지만 뿌리가 흔들리고 있어 언제 까지 지탱해 줄런지...
갈수록 볼수없는 모습입니다
profile_image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추억의 장소에 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고사목이 없어지면 자라나고 있는 나무들과 풀들에 의해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