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보다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03.01 09:37 컨텐츠 정보 2,307 조회 7 댓글 11 추천 목록 본문 지리산에 물 들어 왔습니다 추천 11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9%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1 10:18 하늘이 벗겨지지 않았구만.....호들갑은....ㅋㅋㅋ 이쪽에서 보니 노고단에 카메라 2대 설치해 놓은게 보일 정도로 시계도 좋았는디 전경에 걸게 없어서 무쟈게 아쉬웠어요. 구라청에서느 운고가 1500피트라고 했는디. 출발할땐 잔뜩 흐린 하늘이라 구라청 욕을 해 댔는데 600미터 올라서니 안개속 800미터 넘어서니 벗겨져서 대운해가 깔렸더군요. 이번 상황을 보면 구라청 정보도 믿을만 한듯..... 하늘이 벗겨지지 않았구만.....호들갑은....ㅋㅋㅋ 이쪽에서 보니 노고단에 카메라 2대 설치해 놓은게 보일 정도로 시계도 좋았는디 전경에 걸게 없어서 무쟈게 아쉬웠어요. 구라청에서느 운고가 1500피트라고 했는디. 출발할땐 잔뜩 흐린 하늘이라 구라청 욕을 해 댔는데 600미터 올라서니 안개속 800미터 넘어서니 벗겨져서 대운해가 깔렸더군요. 이번 상황을 보면 구라청 정보도 믿을만 한듯.....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1 18:31 운해가 대단했네요. 오랫만에 손가락이 조금 바쁘셨겠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운해가 대단했네요. 오랫만에 손가락이 조금 바쁘셨겠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08:47 지리를 삼키듯 웅장한 운해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의 기회 감사합니다.... 지리를 삼키듯 웅장한 운해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의 기회 감사합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2:04 우리 고향집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시루봉이 생기고 그랬나 봅니다...! 우리 고향집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시루봉이 생기고 그랬나 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6:43 대운해를 보셨군요.... 운해사이를 통과하는 빛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운해를 보셨군요.... 운해사이를 통과하는 빛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20:19 저바다에 누워 ~~~ 정말 포근합니다 멋집니다 대작을 하셨내요 ㅉㅉㅉㅉ 추천 꽝!! 저바다에 누워 ~~~ 정말 포근합니다 멋집니다 대작을 하셨내요 ㅉㅉㅉㅉ 추천 꽝!!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5 14:54 배 띄워도 될만한 좋은 상황입니다.앞쪽의 산만함과 운해의 고운모습의 대비가 일품입니다. 배 띄워도 될만한 좋은 상황입니다.앞쪽의 산만함과 운해의 고운모습의 대비가 일품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1 10:18 하늘이 벗겨지지 않았구만.....호들갑은....ㅋㅋㅋ 이쪽에서 보니 노고단에 카메라 2대 설치해 놓은게 보일 정도로 시계도 좋았는디 전경에 걸게 없어서 무쟈게 아쉬웠어요. 구라청에서느 운고가 1500피트라고 했는디. 출발할땐 잔뜩 흐린 하늘이라 구라청 욕을 해 댔는데 600미터 올라서니 안개속 800미터 넘어서니 벗겨져서 대운해가 깔렸더군요. 이번 상황을 보면 구라청 정보도 믿을만 한듯..... 하늘이 벗겨지지 않았구만.....호들갑은....ㅋㅋㅋ 이쪽에서 보니 노고단에 카메라 2대 설치해 놓은게 보일 정도로 시계도 좋았는디 전경에 걸게 없어서 무쟈게 아쉬웠어요. 구라청에서느 운고가 1500피트라고 했는디. 출발할땐 잔뜩 흐린 하늘이라 구라청 욕을 해 댔는데 600미터 올라서니 안개속 800미터 넘어서니 벗겨져서 대운해가 깔렸더군요. 이번 상황을 보면 구라청 정보도 믿을만 한듯.....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1 18:31 운해가 대단했네요. 오랫만에 손가락이 조금 바쁘셨겠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운해가 대단했네요. 오랫만에 손가락이 조금 바쁘셨겠습니다. 수고하신 덕분에 잘 감상합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08:47 지리를 삼키듯 웅장한 운해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의 기회 감사합니다.... 지리를 삼키듯 웅장한 운해입니다 좋은 작품 감상의 기회 감사합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2:04 우리 고향집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시루봉이 생기고 그랬나 봅니다...! 우리 고향집 없어 졌습니다. 그래서 시루봉이 생기고 그랬나 봅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16:43 대운해를 보셨군요.... 운해사이를 통과하는 빛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대운해를 보셨군요.... 운해사이를 통과하는 빛이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2 20:19 저바다에 누워 ~~~ 정말 포근합니다 멋집니다 대작을 하셨내요 ㅉㅉㅉㅉ 추천 꽝!! 저바다에 누워 ~~~ 정말 포근합니다 멋집니다 대작을 하셨내요 ㅉㅉㅉㅉ 추천 꽝!!
김광래/당산님의 댓글 김광래/당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03.05 14:54 배 띄워도 될만한 좋은 상황입니다.앞쪽의 산만함과 운해의 고운모습의 대비가 일품입니다. 배 띄워도 될만한 좋은 상황입니다.앞쪽의 산만함과 운해의 고운모습의 대비가 일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