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生)과 사(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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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生)과 사(死)
2010, 05, 30 촬영, 5*10"카메라 , 4*5" 필름홀더,
인간의 무지로 죽어버린 고사목
그사이에 한줄기 생명이 살아 숨쉬고...
자연은 있는그대로가 있고 싶어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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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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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자연은 있는 그대로 있어 싶어 한다는 말에 저도 동감 합니다.
우리나라 산천 어디를 둘러봐도 태고적 그대로인곳이 없죠....
말이좋아 개발이지 파괴의 주범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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