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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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일 달려간 노고입니다.
올해 노고단 진달래는 꽃 개체가 좋았으나,
철쭉은 썩 좋은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이제 주력기종이 되어버린 디카로....
조금씩 적응해 가고 있습니다.
화엄사 전시장에서 이틀간 지내다 왔습니다.
함께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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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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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잘 도착 하셨군요?
그 먼 길 운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반가움의 여운은 오래 남았습니다.
또 기회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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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그러잖아도 노고에 갈려고 재고 있었는데
어제 부이사장님과 통화를 하니 철쭉이 별로라고 하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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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님의 댓글

  전시회 고생 많으셨습니다...!
필름사진기 가지고 있는 분들이 디카를....

정말 싫다 싫어... 돼지털....!
넘 적응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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