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중봉에서 작성자 정보 이윤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0.10.11 21:47 컨텐츠 정보 3,637 조회 6 댓글 137 추천 목록 본문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지난 10일 풍경 입니다. 추천 137 추천 이윤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3%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1 22:50 대 운해를 보고 오셨군요. 덕유에도 가을빛이 물들어 가네요. 감동이 느껴지는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대 운해를 보고 오셨군요. 덕유에도 가을빛이 물들어 가네요. 감동이 느껴지는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1 23:29 그날 중봉에 갔었네요...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그날 중봉에 갔었네요...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2 09:13 오랫만에들 손가락 쥐나게 돌리셨겠습니다 제 목은 남겨 두고 오셨지요? 오랫만에들 손가락 쥐나게 돌리셨겠습니다 제 목은 남겨 두고 오셨지요? 강재이님의 댓글 강재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09:07 무주방향에서 중봉 밑으로 거어 올라오던 거대한 운해를 잡어셨습니다. 아침 상황이 좋아 아마 이윤승님께서 흡족한 그림 몇점 건져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포인터 옮기실 때마다 독려해주신 조 고문님 더욱더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대구의 한상관님 만나서 좋았습니다. 무주방향에서 중봉 밑으로 거어 올라오던 거대한 운해를 잡어셨습니다. 아침 상황이 좋아 아마 이윤승님께서 흡족한 그림 몇점 건져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포인터 옮기실 때마다 독려해주신 조 고문님 더욱더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대구의 한상관님 만나서 좋았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4 08:20 카~~~! 이소리는 감탄의 소리 입니다. 늘 깔끔한 구도의 작품 따라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가을 작품을 기다립니다. 카~~~! 이소리는 감탄의 소리 입니다. 늘 깔끔한 구도의 작품 따라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가을 작품을 기다립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5 07:17 언제나 넘쳐나는 덕유의 운해 좋습니다 언제나 넘쳐나는 덕유의 운해 좋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1 22:50 대 운해를 보고 오셨군요. 덕유에도 가을빛이 물들어 가네요. 감동이 느껴지는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대 운해를 보고 오셨군요. 덕유에도 가을빛이 물들어 가네요. 감동이 느껴지는 멋진작품 잘 감상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1 23:29 그날 중봉에 갔었네요...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그날 중봉에 갔었네요... 좋은 아침이었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2 09:13 오랫만에들 손가락 쥐나게 돌리셨겠습니다 제 목은 남겨 두고 오셨지요? 오랫만에들 손가락 쥐나게 돌리셨겠습니다 제 목은 남겨 두고 오셨지요?
강재이님의 댓글 강재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3 09:07 무주방향에서 중봉 밑으로 거어 올라오던 거대한 운해를 잡어셨습니다. 아침 상황이 좋아 아마 이윤승님께서 흡족한 그림 몇점 건져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포인터 옮기실 때마다 독려해주신 조 고문님 더욱더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대구의 한상관님 만나서 좋았습니다. 무주방향에서 중봉 밑으로 거어 올라오던 거대한 운해를 잡어셨습니다. 아침 상황이 좋아 아마 이윤승님께서 흡족한 그림 몇점 건져겠습니다. 만나서 반가웠고요 포인터 옮기실 때마다 독려해주신 조 고문님 더욱더 건강하십시요. 그리고 대구의 한상관님 만나서 좋았습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4 08:20 카~~~! 이소리는 감탄의 소리 입니다. 늘 깔끔한 구도의 작품 따라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가을 작품을 기다립니다. 카~~~! 이소리는 감탄의 소리 입니다. 늘 깔끔한 구도의 작품 따라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가을 작품을 기다립니다.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10.15 07:17 언제나 넘쳐나는 덕유의 운해 좋습니다 언제나 넘쳐나는 덕유의 운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