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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박민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1.03.03 17:21

2,949 조회
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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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서석대
2011, 03, 02 촬영, 디지털 사진 흑백 전환

2월26일 ~ 3월1일 무등산 산상전시회를 마치고 돌아오는길에 서운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무등산만 쳐다보다 무등산에 오르기로 마음먹고 무등산장에 머무르고 새벽에 김장상님과 함께
입석대, 서석대를 오르다.

입석대, 석대의 느낌은 이 한장에...

*** 이석찬 부이사장님, 김병순 이사님을 비롯한 광주, 전남 회원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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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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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3 18:55

이런 분위기 사진 참 좋습니다... 제가 적외선 필름 촬영을 좋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어요... 지난주 토욜날 광주에 갔었어야 했는데 전날 과음에 그만.. 다음엔 다시 꼭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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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3 19:43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셨군요.
아마 무등산 신령님께서 열정적인 봉사정신에 감동되어
도움을 주셨나 봅니다.
암튼 좋은일 많이하고 살아야 되는데,
나는 맨날 일에빠져 허덕이고 있으니...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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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3 20:20

고생 하셨는데
좋은 장면 만나셨습니다
가차이 있는 저희는 귀중한 무등산 소흘히 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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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3 20:25

와~~ 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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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3 22:45

정말이지 전시회와 기후조건이 딱 들어맞았네요.
이런걸 보고 일석이조라 하나 봅니다.
전시회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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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4 01:13

좋습니다.
바위를 좋아하다 보니 둘 다 이 모습에 만족스런 표정이 생생합니다.
전시회와 무등산에서 함께한 추억의 시간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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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5 07:04

석화가 아름 답습니다 두마리 토끼는 잡을수가 없나봄니다 담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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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5 23:16

고생하신 선물인가 봅니다.
좋은 대작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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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3.06 06:25

그야말로 흑과 백의 조화가 환상입니다..
무등산 전시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작 담으셨으니 이번엔 마음이 홀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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