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작성자 정보 이재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1.05.27 00:38 컨텐츠 정보 3,103 조회 10 댓글 91 추천 목록 본문 북한산도 신록이 익어가는 5월 노적에서 추천 91 추천 이재욱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33%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0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05:48 우리나라북한산 중국에 화산이랑 비슷한 포인트네요 산전체가 바위라 오르기도 힘들고 우리나라북한산 중국에 화산이랑 비슷한 포인트네요 산전체가 바위라 오르기도 힘들고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5.27 07:22 신록이 익어가는 북한산의 모습이군요. 바위의 질감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록이 익어가는 북한산의 모습이군요. 바위의 질감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09:13 t신록과 어우러진 암봉이 좋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t신록과 어우러진 암봉이 좋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09:47 바위의 우람함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인수가 앙증맞아 재밌습니다. 바위의 우람함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인수가 앙증맞아 재밌습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0:41 아주 멋지게 잘 생겼네요~ 신록과 어우러진 암봉 또한 더욱 아름답게 돋보입니다. 아주 멋지게 잘 생겼네요~ 신록과 어우러진 암봉 또한 더욱 아름답게 돋보입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0:48 그날인가봅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니 먼저 내려온게 후회됩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좋습니다. 같이 해서 즐거웠구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그날인가봅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니 먼저 내려온게 후회됩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좋습니다. 같이 해서 즐거웠구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1:38 회원님들의 부산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전라도 쪽은 봄 꽃은 끝물입니다. 꿀벌처럼 위쪽으로 이동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회원님들의 부산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전라도 쪽은 봄 꽃은 끝물입니다. 꿀벌처럼 위쪽으로 이동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2:02 ^^ 아찔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짐이었을텐데 끌고 다녀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아찔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짐이었을텐데 끌고 다녀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8 22:07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실크로드님의 댓글 실크로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6 18:09 산을 좋아하지만 바위를 무서워하다보니 한번도 노적봉을 가본적이 없어서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쯤인지 알 수가 없네요. 멋있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산을 좋아하지만 바위를 무서워하다보니 한번도 노적봉을 가본적이 없어서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쯤인지 알 수가 없네요. 멋있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05:48 우리나라북한산 중국에 화산이랑 비슷한 포인트네요 산전체가 바위라 오르기도 힘들고 우리나라북한산 중국에 화산이랑 비슷한 포인트네요 산전체가 바위라 오르기도 힘들고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5.27 07:22 신록이 익어가는 북한산의 모습이군요. 바위의 질감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록이 익어가는 북한산의 모습이군요. 바위의 질감이 잘 표현된 작품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09:13 t신록과 어우러진 암봉이 좋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t신록과 어우러진 암봉이 좋습니다 저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09:47 바위의 우람함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인수가 앙증맞아 재밌습니다. 바위의 우람함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인수가 앙증맞아 재밌습니다.
법연/임대희님의 댓글 법연/임대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0:41 아주 멋지게 잘 생겼네요~ 신록과 어우러진 암봉 또한 더욱 아름답게 돋보입니다. 아주 멋지게 잘 생겼네요~ 신록과 어우러진 암봉 또한 더욱 아름답게 돋보입니다.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0:48 그날인가봅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니 먼저 내려온게 후회됩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좋습니다. 같이 해서 즐거웠구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그날인가봅니다. 작품을 보고 있으니 먼저 내려온게 후회됩니다. 보면 볼수록 정말 좋습니다. 같이 해서 즐거웠구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1:38 회원님들의 부산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전라도 쪽은 봄 꽃은 끝물입니다. 꿀벌처럼 위쪽으로 이동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회원님들의 부산히 움직이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전라도 쪽은 봄 꽃은 끝물입니다. 꿀벌처럼 위쪽으로 이동을 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7 12:02 ^^ 아찔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짐이었을텐데 끌고 다녀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아찔했던 그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짐이었을텐데 끌고 다녀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8 22:07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실크로드님의 댓글 실크로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6.16 18:09 산을 좋아하지만 바위를 무서워하다보니 한번도 노적봉을 가본적이 없어서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쯤인지 알 수가 없네요. 멋있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산을 좋아하지만 바위를 무서워하다보니 한번도 노적봉을 가본적이 없어서 사진을 찍은 장소가 어디쯤인지 알 수가 없네요. 멋있는 작품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