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의 봄 작성자 정보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1.05.23 16:05 컨텐츠 정보 3,415 조회 13 댓글 56 추천 목록 본문 (5/21) 612/80mm 추천 56 추천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7%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3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16:09 무등산의 철쭉의 색이 제대로 입니다. 이제 이걸루 무등산의 봄도 지나가나 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등산의 철쭉의 색이 제대로 입니다. 이제 이걸루 무등산의 봄도 지나가나 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5.23 17:08 무등산의 괴암속에서 철쭉이 탐스럽게 피어난 멋진 작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그리는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무등산의 괴암속에서 철쭉이 탐스럽게 피어난 멋진 작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그리는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18:37 올 봄은 저의 근무날짜와 계속 엇박자가 나네요. 뭔 놈의 날씨가 쉬는날에만 비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등산철죽과 한라산 진달래는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올 봄은 저의 근무날짜와 계속 엇박자가 나네요. 뭔 놈의 날씨가 쉬는날에만 비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등산철죽과 한라산 진달래는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20:26 오랜세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산에 오르시는 선생님에 사진을 봅니다^^ 무등산이 그리 좋은줄을 올해야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오랜세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산에 오르시는 선생님에 사진을 봅니다^^ 무등산이 그리 좋은줄을 올해야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20:34 지난 겨울에 무등산에 같다 올봄을 기약했는데 여차여차하다 시기를노첮습니다. 석찬씨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지난 겨울에 무등산에 같다 올봄을 기약했는데 여차여차하다 시기를노첮습니다. 석찬씨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21:53 야! 뭔 선생이냐! 그냥 그것만 빼고 아무렇게나 불러, 야! 뭔 선생이냐! 그냥 그것만 빼고 아무렇게나 불러,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4 06:44 좋은아침입니다 무등산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대 적절한 시기에 불러주시면 차라도한잔 나누고싶네요 좋은아침입니다 무등산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대 적절한 시기에 불러주시면 차라도한잔 나누고싶네요 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4 07:47 뒷능선이 쨍하거나 우해에 차 있는것 보다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바위색의 독특한 표현과 어울러 꽃이 더욱 돋아 보입니다 . 뒷능선이 쨍하거나 우해에 차 있는것 보다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바위색의 독특한 표현과 어울러 꽃이 더욱 돋아 보입니다 .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4:06 여기가서 흉내라도 함 내봐애 하는디... 여기가서 흉내라도 함 내봐애 하는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9:12 네 형님 ㅎㅎ 네 형님 ㅎㅎ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9:20 아무리 봐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9:54 아름다운 무등의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차분하네요 즐감했습니다 아름다운 무등의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차분하네요 즐감했습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13:52 아름답습니다. 마치 바위에 꽃꽃이라도 한 듯 아름다운 철쭉의 모습입니다. ^^ 아름답습니다. 마치 바위에 꽃꽃이라도 한 듯 아름다운 철쭉의 모습입니다.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채성님의 댓글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16:09 무등산의 철쭉의 색이 제대로 입니다. 이제 이걸루 무등산의 봄도 지나가나 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무등산의 철쭉의 색이 제대로 입니다. 이제 이걸루 무등산의 봄도 지나가나 봅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5.23 17:08 무등산의 괴암속에서 철쭉이 탐스럽게 피어난 멋진 작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그리는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무등산의 괴암속에서 철쭉이 탐스럽게 피어난 멋진 작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마음속에 그리는 좋은 작품 많이 담으십시요. 수고하셨습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18:37 올 봄은 저의 근무날짜와 계속 엇박자가 나네요. 뭔 놈의 날씨가 쉬는날에만 비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등산철죽과 한라산 진달래는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올 봄은 저의 근무날짜와 계속 엇박자가 나네요. 뭔 놈의 날씨가 쉬는날에만 비가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무등산철죽과 한라산 진달래는 내년을 기약해야 될것 같습니다.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20:26 오랜세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산에 오르시는 선생님에 사진을 봅니다^^ 무등산이 그리 좋은줄을 올해야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오랜세월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산에 오르시는 선생님에 사진을 봅니다^^ 무등산이 그리 좋은줄을 올해야알게 되었습니다. ㅎㅎ 자주 놀러가겠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20:34 지난 겨울에 무등산에 같다 올봄을 기약했는데 여차여차하다 시기를노첮습니다. 석찬씨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지난 겨울에 무등산에 같다 올봄을 기약했는데 여차여차하다 시기를노첮습니다. 석찬씨 작품으로 대리 만족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3 21:53 야! 뭔 선생이냐! 그냥 그것만 빼고 아무렇게나 불러, 야! 뭔 선생이냐! 그냥 그것만 빼고 아무렇게나 불러,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4 06:44 좋은아침입니다 무등산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대 적절한 시기에 불러주시면 차라도한잔 나누고싶네요 좋은아침입니다 무등산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대 적절한 시기에 불러주시면 차라도한잔 나누고싶네요
정승호님의 댓글 정승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4 07:47 뒷능선이 쨍하거나 우해에 차 있는것 보다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바위색의 독특한 표현과 어울러 꽃이 더욱 돋아 보입니다 . 뒷능선이 쨍하거나 우해에 차 있는것 보다 더욱 좋은것 같습니다. 바위색의 독특한 표현과 어울러 꽃이 더욱 돋아 보입니다 .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4:06 여기가서 흉내라도 함 내봐애 하는디... 여기가서 흉내라도 함 내봐애 하는디...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9:12 네 형님 ㅎㅎ 네 형님 ㅎㅎ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9:20 아무리 봐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아무리 봐도 한 폭의 그림입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09:54 아름다운 무등의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차분하네요 즐감했습니다 아름다운 무등의 모습입니다 분위기가 차분하네요 즐감했습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5.25 13:52 아름답습니다. 마치 바위에 꽃꽃이라도 한 듯 아름다운 철쭉의 모습입니다. ^^ 아름답습니다. 마치 바위에 꽃꽃이라도 한 듯 아름다운 철쭉의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