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과 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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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부위는 아직도 봄이 멀더군요.
아침내내 연무와 숨바꼭질하며 덜덜 떨다가 왔습니다.
아침내내 연무와 숨바꼭질하며 덜덜 떨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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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같이 가기로 했는데..........
음..... 다음에는 꼭 부탁드림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음..... 다음에는 꼭 부탁드림니다.
즐거운 한 주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