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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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에 산을 담는다는것!

보기에는 참 아름답고 멋져 보입니다.
하지만 무거운 배낭에 몇시간씩 산을 오르고 또 내려온다는것 고행이 따로 없는듯합니다.
한컷의 사진이라도 담아 오는날은 그래도 한결 마음이 가볍지만,
한컷의 사진도 찍지 못하고 그냥 내려오는날은 그 허탈함이 어찌 말로 표현할까요.

저는 그래서 산악사진을 하시는분들 특히 대형 카메라 배낭에 지고 다니시는분들을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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