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은 듯.... 작성자 정보 고재웅/타는목마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03.01 23:13 컨텐츠 정보 2,528 조회 7 댓글 56 추천 목록 본문 지난 2012년 봄에 찍은 필름이 10개월이 지나도록 카메라에 들어 있었습니다.. 이제야 현상하여 올려봅니다. 추천 56 추천 고재웅/타는목마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1 23:16 넘넘 오랫만이네요. 오랫만에 산뜻한 봄향기를 듬뿍 안고 오셨군요. 포근한 봄내음 잘 느낍니다. 넘넘 오랫만이네요. 오랫만에 산뜻한 봄향기를 듬뿍 안고 오셨군요. 포근한 봄내음 잘 느낍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2 10:33 벌써 봄 내음이 난듯 합니다 가는 겨울이 아쉽기도 하고, 벌써 봄 내음이 난듯 합니다 가는 겨울이 아쉽기도 하고,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2 17:23 그날을 기다리게하는 장면 감사히 잘봄니다 그날을 기다리게하는 장면 감사히 잘봄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5 00:01 그세 꽃을본이 가슴이 설래입니다 올해는 모은산에 꽃이좋아야 좋은작품이 잘되야 할탠되요 감사합니다 그세 꽃을본이 가슴이 설래입니다 올해는 모은산에 꽃이좋아야 좋은작품이 잘되야 할탠되요 감사합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5 15:05 철쭉 뒤로 능선이 수줍은 듯한 느낌입니다. 숙성되어 나와 그런지 더 좋은가 봅니다. 철쭉 뒤로 능선이 수줍은 듯한 느낌입니다. 숙성되어 나와 그런지 더 좋은가 봅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11 12:06 이 날 빛이 참 차분했지요. 필름을 보면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흐뭇합니다. 날도 풀리니 야외행사 한 번 하십시다... 이 날 빛이 참 차분했지요. 필름을 보면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흐뭇합니다. 날도 풀리니 야외행사 한 번 하십시다...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2.03.11 17:39 철쭉의 화사함이 마음을 설레게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철쭉의 화사함이 마음을 설레게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정태님의 댓글 김정태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1 23:16 넘넘 오랫만이네요. 오랫만에 산뜻한 봄향기를 듬뿍 안고 오셨군요. 포근한 봄내음 잘 느낍니다. 넘넘 오랫만이네요. 오랫만에 산뜻한 봄향기를 듬뿍 안고 오셨군요. 포근한 봄내음 잘 느낍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2 10:33 벌써 봄 내음이 난듯 합니다 가는 겨울이 아쉽기도 하고, 벌써 봄 내음이 난듯 합니다 가는 겨울이 아쉽기도 하고,
정념/ 남 광진님의 댓글 정념/ 남 광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2 17:23 그날을 기다리게하는 장면 감사히 잘봄니다 그날을 기다리게하는 장면 감사히 잘봄니다
모명수/月光님의 댓글 모명수/月光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5 00:01 그세 꽃을본이 가슴이 설래입니다 올해는 모은산에 꽃이좋아야 좋은작품이 잘되야 할탠되요 감사합니다 그세 꽃을본이 가슴이 설래입니다 올해는 모은산에 꽃이좋아야 좋은작품이 잘되야 할탠되요 감사합니다
김장상/락김이님의 댓글 김장상/락김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05 15:05 철쭉 뒤로 능선이 수줍은 듯한 느낌입니다. 숙성되어 나와 그런지 더 좋은가 봅니다. 철쭉 뒤로 능선이 수줍은 듯한 느낌입니다. 숙성되어 나와 그런지 더 좋은가 봅니다.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3.11 12:06 이 날 빛이 참 차분했지요. 필름을 보면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흐뭇합니다. 날도 풀리니 야외행사 한 번 하십시다... 이 날 빛이 참 차분했지요. 필름을 보면 그 날의 기억이 떠올라 흐뭇합니다. 날도 풀리니 야외행사 한 번 하십시다...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2.03.11 17:39 철쭉의 화사함이 마음을 설레게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철쭉의 화사함이 마음을 설레게하는 멋진 작품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