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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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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의 아침...
2010, 01, 17 입석대에서
5*8" Velvia100 film, 150mm Lens
태양과의 맞짱은 아무래도 무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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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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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부지런하십니다...빛고을까지 섭렵하셨군요...
어렵게 가셨을 터인데 상고대들이 떨어져뿐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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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행/우당님의 댓글

  나의 고향 무등 드디어 올랐군요
무등이 연무만 깔고 상고대까지 챙겨주지
손닙접대가 여~~영.
담에 나랑같이 가면 좋은걸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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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박민기 학술이사님의 발은 정말 넓군요.
도봉에서 무등까지 전국에 발이 다 미치네요.
연무 가득한 분위기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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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래님의 댓글

  능선과 연무가 어우러진 무등의 아침이 아름답습니다.
도봉에서 무등 최참판댁까지 삼각형으로 전국을 누비시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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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일욜 다녀 오셨나 보네요.
혹시, 안소장님과 같이 가지 않으셨나요? ㅎㅎㅎ
이 포인트는 좌측의 능선이 항상 걸리적 거리더군요.
차라리 대피소 앞에서 망원으로 당겨 찍는게 나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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