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고개에서 작성자 정보 이광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10.29 07:13 컨텐츠 정보 3,376 조회 11 댓글 24 추천 목록 본문 [ Linhof 3000 Kodak E100VS 4*5 film ] 신종플루가 유행하고있습니다. 회원님들 건강에 유의 하시길.... 추천 24 추천 이광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11 이옥행/우당님의 댓글 이옥행/우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10.29 07:45 아침 노고단에 운해 일출 멋지네요 요즘 날씨가 도와주질않아 서울 촬영 쉬고있습니다.. 아침 노고단에 운해 일출 멋지네요 요즘 날씨가 도와주질않아 서울 촬영 쉬고있습니다.. 오휘상님의 댓글 오휘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08:12 멋진장면 포착했습니다. 대박소식만 전하시는데 언제 산에가실때 함께 데려가주세요. 멋진장면 포착했습니다. 대박소식만 전하시는데 언제 산에가실때 함께 데려가주세요.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1:37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이제 산신령 대열에 들어섰나 봅니다. 동에번쩍 서에 번쩍 왕성한 활동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이제 산신령 대열에 들어섰나 봅니다. 동에번쩍 서에 번쩍 왕성한 활동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2:51 묵은지 이군요? 요즈음은 자주 뵐기회가 없군요? 이번 주말에는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 신종플루 원격진료 안됩니까? 개발하면 대박인데... 묵은지 이군요? 요즈음은 자주 뵐기회가 없군요? 이번 주말에는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 신종플루 원격진료 안됩니까? 개발하면 대박인데...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4:57 90년도 초반에 숫가락만 놓으면 달려갔던 곳입니다. 35밀리 들이대다가 6*7로 바꾸고는 정신없이 돌렸었는데 덕유에 집중하면서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제 반야엉덩이 넣고 별한번 돌리러 갈랍니다. 멋진 작품 잘보았습니다. 90년도 초반에 숫가락만 놓으면 달려갔던 곳입니다. 35밀리 들이대다가 6*7로 바꾸고는 정신없이 돌렸었는데 덕유에 집중하면서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제 반야엉덩이 넣고 별한번 돌리러 갈랍니다. 멋진 작품 잘보았습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7:38 산 능선에 밀려오는 운해와 빛을 여는 아침의 색감이 넘 황홀합니다. ^^. 산 능선에 밀려오는 운해와 빛을 여는 아침의 색감이 넘 황홀합니다. ^^.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0 00:31 정말 멋진작품 감탄사 연발입니다 신종풀루땜시 울 애들 마스크 6개나 삿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마스크장사나 해볼거슬.. ㅋㅋ 정말 멋진작품 감탄사 연발입니다 신종풀루땜시 울 애들 마스크 6개나 삿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마스크장사나 해볼거슬.. ㅋㅋ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0 11:11 멎진 장면 입니다. 언제다녀 가셨는지요.. 멎진 장면 입니다. 언제다녀 가셨는지요..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7:58 운해와 대단한 장면을 담아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운해와 대단한 장면을 담아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9:04 이쪽은 운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데 보기힘든 운해를 보셨군요. 이쪽은 운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데 보기힘든 운해를 보셨군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23:28 참으로 부지련한 사람만 주는장면 갑씁니다 참으로 부지련한 사람만 주는장면 갑씁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옥행/우당님의 댓글 이옥행/우당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9.10.29 07:45 아침 노고단에 운해 일출 멋지네요 요즘 날씨가 도와주질않아 서울 촬영 쉬고있습니다.. 아침 노고단에 운해 일출 멋지네요 요즘 날씨가 도와주질않아 서울 촬영 쉬고있습니다..
오휘상님의 댓글 오휘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08:12 멋진장면 포착했습니다. 대박소식만 전하시는데 언제 산에가실때 함께 데려가주세요. 멋진장면 포착했습니다. 대박소식만 전하시는데 언제 산에가실때 함께 데려가주세요.
이윤승님의 댓글 이윤승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1:37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이제 산신령 대열에 들어섰나 봅니다. 동에번쩍 서에 번쩍 왕성한 활동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안녕하세요. 부이사장님 이제 산신령 대열에 들어섰나 봅니다. 동에번쩍 서에 번쩍 왕성한 활동에 그저 부러울 뿐입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2:51 묵은지 이군요? 요즈음은 자주 뵐기회가 없군요? 이번 주말에는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 신종플루 원격진료 안됩니까? 개발하면 대박인데... 묵은지 이군요? 요즈음은 자주 뵐기회가 없군요? 이번 주말에는 가능할수도 있겠습니다. 신종플루 원격진료 안됩니까? 개발하면 대박인데...
이백휴/덕유예찬님의 댓글 이백휴/덕유예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4:57 90년도 초반에 숫가락만 놓으면 달려갔던 곳입니다. 35밀리 들이대다가 6*7로 바꾸고는 정신없이 돌렸었는데 덕유에 집중하면서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제 반야엉덩이 넣고 별한번 돌리러 갈랍니다. 멋진 작품 잘보았습니다. 90년도 초반에 숫가락만 놓으면 달려갔던 곳입니다. 35밀리 들이대다가 6*7로 바꾸고는 정신없이 돌렸었는데 덕유에 집중하면서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언제 반야엉덩이 넣고 별한번 돌리러 갈랍니다. 멋진 작품 잘보았습니다.
임흥빈/山 情님의 댓글 임흥빈/山 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9 17:38 산 능선에 밀려오는 운해와 빛을 여는 아침의 색감이 넘 황홀합니다. ^^. 산 능선에 밀려오는 운해와 빛을 여는 아침의 색감이 넘 황홀합니다. ^^.
靑山/민경원님의 댓글 靑山/민경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0 00:31 정말 멋진작품 감탄사 연발입니다 신종풀루땜시 울 애들 마스크 6개나 삿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마스크장사나 해볼거슬.. ㅋㅋ 정말 멋진작품 감탄사 연발입니다 신종풀루땜시 울 애들 마스크 6개나 삿습니다,,, 이럴줄 알았다면 마스크장사나 해볼거슬.. ㅋㅋ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0 11:11 멎진 장면 입니다. 언제다녀 가셨는지요.. 멎진 장면 입니다. 언제다녀 가셨는지요..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7:58 운해와 대단한 장면을 담아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운해와 대단한 장면을 담아셨군요 잘보고 갑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19:04 이쪽은 운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데 보기힘든 운해를 보셨군요. 이쪽은 운해가 잘 들어오지 않는데 보기힘든 운해를 보셨군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31 23:28 참으로 부지련한 사람만 주는장면 갑씁니다 참으로 부지련한 사람만 주는장면 갑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