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들이 산다는 곳.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7.19 21:58 컨텐츠 정보 3,148 조회 9 댓글 77 추천 목록 본문 나도 신선이 되어보고 싶던날. Pentax 67-2. Kodak E100VS. 드럼 스캔. 추천 77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4%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9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9 22:16 아. 드뎌 67의 웅장한 화면을 보는 군요.. 선경에서 그 둔탁한 셔트음을 울리셨군요. 아. 드뎌 67의 웅장한 화면을 보는 군요.. 선경에서 그 둔탁한 셔트음을 울리셨군요. 이근우님의 댓글 이근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9 22:40 공륭능선의 환상적인 작품.. 즐감합니다. 공륭능선의 환상적인 작품.. 즐감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9 23:31 나도 이참에 콱 바꿔부까? 디카로 다가, 힘도 없고 필름 값도 비싸고..... 언제 또 다녀 오셨습니까? 아련하니 좋습니다 나도 이참에 콱 바꿔부까? 디카로 다가, 힘도 없고 필름 값도 비싸고..... 언제 또 다녀 오셨습니까? 아련하니 좋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0 10:55 조금 큰걸로 촬영해보니 맛이 어떻습니까? 감동이 두배...!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조금 큰걸로 촬영해보니 맛이 어떻습니까? 감동이 두배...!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0 13:31 첫날부터 카메라와 손발이 짝짝 기록이 되였군요 앞푸로 대작도 만니만니 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날부터 카메라와 손발이 짝짝 기록이 되였군요 앞푸로 대작도 만니만니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0 18:45 환상적이고 멋진 작품입니다. 환상적이고 멋진 작품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08:09 예전 35미리 사용하다 하셀로 넘어가면서 처음 받아본 중형판 슬라이드필름의 벅찬 감동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루페로 자근자근 씹으시면서 천천히 음미하시길..... 디카와는 다른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ㅎㅎㅎ 예전 35미리 사용하다 하셀로 넘어가면서 처음 받아본 중형판 슬라이드필름의 벅찬 감동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루페로 자근자근 씹으시면서 천천히 음미하시길..... 디카와는 다른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ㅎㅎㅎ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11:07 67 30년 사진하신 선배님께서... 원고로는 67같은 포맷이 없다하십니다. 좋은 원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67 30년 사진하신 선배님께서... 원고로는 67같은 포맷이 없다하십니다. 좋은 원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2 07:04 운해가득한 날의 공룡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운해가득한 날의 공룡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이재섭님의 댓글 이재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9 22:16 아. 드뎌 67의 웅장한 화면을 보는 군요.. 선경에서 그 둔탁한 셔트음을 울리셨군요. 아. 드뎌 67의 웅장한 화면을 보는 군요.. 선경에서 그 둔탁한 셔트음을 울리셨군요.
이근우님의 댓글 이근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9 22:40 공륭능선의 환상적인 작품.. 즐감합니다. 공륭능선의 환상적인 작품.. 즐감합니다.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19 23:31 나도 이참에 콱 바꿔부까? 디카로 다가, 힘도 없고 필름 값도 비싸고..... 언제 또 다녀 오셨습니까? 아련하니 좋습니다 나도 이참에 콱 바꿔부까? 디카로 다가, 힘도 없고 필름 값도 비싸고..... 언제 또 다녀 오셨습니까? 아련하니 좋습니다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0 10:55 조금 큰걸로 촬영해보니 맛이 어떻습니까? 감동이 두배...!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조금 큰걸로 촬영해보니 맛이 어떻습니까? 감동이 두배...!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月光 모명수님의 댓글 月光 모명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0 13:31 첫날부터 카메라와 손발이 짝짝 기록이 되였군요 앞푸로 대작도 만니만니 하시길 기원합니다 첫날부터 카메라와 손발이 짝짝 기록이 되였군요 앞푸로 대작도 만니만니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상관님의 댓글 한상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0 18:45 환상적이고 멋진 작품입니다. 환상적이고 멋진 작품입니다.
곽경보/재무이사님의 댓글 곽경보/재무이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08:09 예전 35미리 사용하다 하셀로 넘어가면서 처음 받아본 중형판 슬라이드필름의 벅찬 감동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루페로 자근자근 씹으시면서 천천히 음미하시길..... 디카와는 다른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ㅎㅎㅎ 예전 35미리 사용하다 하셀로 넘어가면서 처음 받아본 중형판 슬라이드필름의 벅찬 감동이 다시금 생각나네요.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야 모두 다르겠지만 루페로 자근자근 씹으시면서 천천히 음미하시길..... 디카와는 다른 재미가 쏠쏠하실 겁니다.....ㅎㅎㅎ
조준/june님의 댓글 조준/june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1 11:07 67 30년 사진하신 선배님께서... 원고로는 67같은 포맷이 없다하십니다. 좋은 원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67 30년 사진하신 선배님께서... 원고로는 67같은 포맷이 없다하십니다. 좋은 원고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7.22 07:04 운해가득한 날의 공룡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운해가득한 날의 공룡풍경... 멋지게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