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사골의 봄 ! 작성자 정보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1.04.03 21:35 컨텐츠 정보 2,688 조회 8 댓글 23 추천 목록 본문 약 3년전쯤, 노고단에서 반야봉을 거쳐 뱀사골로 하산길에 수달래 상황도 좋았고 이슬비 까지 내려주어 혼자서도 심심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았던 날. 추천 23 추천 김정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14% 개인갤러리 산악 이 정도면, 댓글 5 산악 2024년2월24~25일은, 댓글 10 관련자료 댓글 8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4.04 09:00 연두색 나뭇잎과 바람에 흔들리는 수달레가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옥빛나는 계곡물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연두색 나뭇잎과 바람에 흔들리는 수달레가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옥빛나는 계곡물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09:46 수달레를 에전에 한번 찍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시원한 작품 잘보있습니다. 수달레를 에전에 한번 찍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시원한 작품 잘보있습니다. 정일근/無願님의 댓글 정일근/無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10:01 계곡에 이는 봄바람.... 그 바람을 맞고싶네요 수줍어하는 처녀의 얼굴처럼 불그레한 수달레와 함께.... 계곡에 이는 봄바람.... 그 바람을 맞고싶네요 수줍어하는 처녀의 얼굴처럼 불그레한 수달레와 함께....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10:05 벌써 꽃 그릴때가 다가 온 듯합니다 촉촉한 느낌이 좋습니다 벌써 꽃 그릴때가 다가 온 듯합니다 촉촉한 느낌이 좋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21:37 아름답습니다. 기다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답습니다. 기다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5 09:19 차분한 아침, 작품을 보고 있너라니 커피향이 더 진해집니다. 봄 꽃 피면 더 많은 회원님들 뵐 기회 있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차분한 아침, 작품을 보고 있너라니 커피향이 더 진해집니다. 봄 꽃 피면 더 많은 회원님들 뵐 기회 있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5 13:21 뱀사골 수달레 신록과 함께 참으로 잘어울리네요 뱀사골 수달레 신록과 함께 참으로 잘어울리네요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0:34 역시 수달래는 비가 와야 제격인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역시 수달래는 비가 와야 제격인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구자은님의 댓글 구자은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11.04.04 09:00 연두색 나뭇잎과 바람에 흔들리는 수달레가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옥빛나는 계곡물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연두색 나뭇잎과 바람에 흔들리는 수달레가 참으로 멋진 작품입니다. 옥빛나는 계곡물에 풍덩 빠지고 싶네요. 수고하신 작품 감사합니다.
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임홍철/극공명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09:46 수달레를 에전에 한번 찍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시원한 작품 잘보있습니다. 수달레를 에전에 한번 찍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시원한 작품 잘보있습니다.
정일근/無願님의 댓글 정일근/無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10:01 계곡에 이는 봄바람.... 그 바람을 맞고싶네요 수줍어하는 처녀의 얼굴처럼 불그레한 수달레와 함께.... 계곡에 이는 봄바람.... 그 바람을 맞고싶네요 수줍어하는 처녀의 얼굴처럼 불그레한 수달레와 함께....
이석찬님의 댓글 이석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10:05 벌써 꽃 그릴때가 다가 온 듯합니다 촉촉한 느낌이 좋습니다 벌써 꽃 그릴때가 다가 온 듯합니다 촉촉한 느낌이 좋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4 21:37 아름답습니다. 기다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답습니다. 기다려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안길열/강산에님의 댓글 안길열/강산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5 09:19 차분한 아침, 작품을 보고 있너라니 커피향이 더 진해집니다. 봄 꽃 피면 더 많은 회원님들 뵐 기회 있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차분한 아침, 작품을 보고 있너라니 커피향이 더 진해집니다. 봄 꽃 피면 더 많은 회원님들 뵐 기회 있겠지요. 그날을 기다립니다.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윤천수/알프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5 13:21 뱀사골 수달레 신록과 함께 참으로 잘어울리네요 뱀사골 수달레 신록과 함께 참으로 잘어울리네요
반상호님의 댓글 반상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04.08 20:34 역시 수달래는 비가 와야 제격인것 같습니다 좋습니다 역시 수달래는 비가 와야 제격인것 같습니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