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시린 봄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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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정의 초봄은 왜 이리도 시린지요.

이날도 바람은 매섭고, 추위는 끝자락을 놓지 않아
꽃도 얼고, 제 얼굴도 얼어붙었습니다.

그럼에도 단 한 장의 사진을 위해 그토록 초봄을 기다렸습니다.
시린 고개 너머 피어오를 봄빛 한 조각을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25.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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