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의 여름-12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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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8월 4일 서북 정상에서-
PENTAX67/45mm/RVP50

일출시간이 지나도 운무로 앞이 안 보이다가 이제야 하늘이 열렸다.
고마워...
아침 빛이 살아있어 다행이었다.


서귀포쪽에서 밀려드는 운무가 백록담을 채우며 흘렀다.
백록담 수면이 햇빛에 하얗게 빛난다.
예쁘다...


종일 정상에서 뒹굴다가 저녁 무렵 윗세오름대피소를 보면서 하산한다.
오른쪽 멀리 끝오름 정상에 전망대도 없던 시절이다.
내가 각별히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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