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 키나발루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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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를 다녀왔습니다
코타 키나발루산 해발 4095M로 동남아 최고봉이라 하네요
마지막 산장이 3200고지에 여기서 식사와 잠깐의 휴식을 취한후 정상까지 단숨에 올라가는 거지요
여기서 고소증상이 심하게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촬영준비를 해서 올라갔는데 별로 촬영꺼리가 없는듯 보입니다
계속 30도 정도의 오르막으로 이루어져 힘만 많이들고 산세는 별로 볼품이 없네요
동남아 최고봉이란거 말고는 ~~
코타 키나발루산 해발 4095M로 동남아 최고봉이라 하네요
마지막 산장이 3200고지에 여기서 식사와 잠깐의 휴식을 취한후 정상까지 단숨에 올라가는 거지요
여기서 고소증상이 심하게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촬영준비를 해서 올라갔는데 별로 촬영꺼리가 없는듯 보입니다
계속 30도 정도의 오르막으로 이루어져 힘만 많이들고 산세는 별로 볼품이 없네요
동남아 최고봉이란거 말고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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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윤천수/알프스님의 댓글
고생 조금 했습니다
해발 3200에 마지막 산장이 있지요 여기서 식사하고 휴식 잠시하고 새벽 2시에 출발해서 정상을 향한답니다
3200고지 산장에서 고소증상을 많이들 느낌니다
힘이 들면 여기서 포기를 많이 하죠
힘이들면 무리하게 강행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몇일쉬면 괜찮아 지겠지만 산행온 등산객들이 시간적 여유가 없죠 여기서 만족할수밖에 없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20~30% 정도는 포기하는듯 보입니다
또한 기상 악화가 오면 포기해야겠죠
해발 3200에 마지막 산장이 있지요 여기서 식사하고 휴식 잠시하고 새벽 2시에 출발해서 정상을 향한답니다
3200고지 산장에서 고소증상을 많이들 느낌니다
힘이 들면 여기서 포기를 많이 하죠
힘이들면 무리하게 강행할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몇일쉬면 괜찮아 지겠지만 산행온 등산객들이 시간적 여유가 없죠 여기서 만족할수밖에 없겠지요
제가 보기에는 20~30% 정도는 포기하는듯 보입니다
또한 기상 악화가 오면 포기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