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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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고단의 산오이풀은 작황은 나쁘지않아 보였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한듯 했습니다.
이석찬 부이사장님, 조준회원님과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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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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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빛 받은 노고단에 생동감까지그리신솜씨가 일품입니다.
노고단의 새벽은 시원하지요.
수고하신 작품 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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