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단풍

컨텐츠 정보

  • 2,375 조회
  • 2 댓글
  • 24 추천
  • 목록

본문

2013. 10. 27. 1박2일의 외유.
음정에서 벽소령가는 임도 중간에서 빠져 연하천가는 길로 올라서서.
이 길은 1시간의 오름질이 악마의 길이었습니다.
가도가도 끝이없는 1시간의 오름질.
그래도 간간이 이런 선물도 주었습니다.
이미 시들어버린 단풍이지만, 이런 지각생도 있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2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