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래 꽃. 작성자 정보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4.05.02 22:18 컨텐츠 정보 2,028 조회 7 댓글 28 추천 목록 본문 남선배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산정에서 한번뵈요. 추천 28 추천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1 0% 개인갤러리 1년동안 갤러리에 작성한 글이 없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7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3 13:19 김선생님 봉화산에서 만남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김선생님 봉화산에서 만남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琴山/엄영섭님의 댓글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5 06:24 꿈에서나 생시에나 수달래 답게 물을 반기며 물을 찾아 물을 잡을 듯 누군가을 그리워하는 수달래군요 꿈에서나 생시에나 수달래 답게 물을 반기며 물을 찾아 물을 잡을 듯 누군가을 그리워하는 수달래군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5 14:41 비온후 가셨나 봅니다. 비온후 가셨나 봅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5 20:22 한참만에 시원한 바람 찾아 맑은 공기 쐬고왔습니다. 한참만에 시원한 바람 찾아 맑은 공기 쐬고왔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6 13:03 걔류와 능수버들 처럼 늘어진 수달래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걔류와 능수버들 처럼 늘어진 수달래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6 13:06 오우.... 아름다운 감성에 머물고 갑니다. 잘 보고 안부도 전합니다. 오우.... 아름다운 감성에 머물고 갑니다. 잘 보고 안부도 전합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7 17:26 한줄기의 꽃 선물에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시죠? 여기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산상에서 직접 뵙기를 기대합니다. 한줄기의 꽃 선물에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시죠? 여기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산상에서 직접 뵙기를 기대합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천호산님의 댓글 천호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3 13:19 김선생님 봉화산에서 만남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김선생님 봉화산에서 만남 반가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하세요.
琴山/엄영섭님의 댓글 琴山/엄영섭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5 06:24 꿈에서나 생시에나 수달래 답게 물을 반기며 물을 찾아 물을 잡을 듯 누군가을 그리워하는 수달래군요 꿈에서나 생시에나 수달래 답게 물을 반기며 물을 찾아 물을 잡을 듯 누군가을 그리워하는 수달래군요
山水.김동대님의 댓글 山水.김동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5 14:41 비온후 가셨나 봅니다. 비온후 가셨나 봅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5 20:22 한참만에 시원한 바람 찾아 맑은 공기 쐬고왔습니다. 한참만에 시원한 바람 찾아 맑은 공기 쐬고왔습니다.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6 13:03 걔류와 능수버들 처럼 늘어진 수달래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걔류와 능수버들 처럼 늘어진 수달래가 멋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hugger/이종건님의 댓글 chugger/이종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6 13:06 오우.... 아름다운 감성에 머물고 갑니다. 잘 보고 안부도 전합니다. 오우.... 아름다운 감성에 머물고 갑니다. 잘 보고 안부도 전합니다.
선종안/빛누리님의 댓글 선종안/빛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4.05.07 17:26 한줄기의 꽃 선물에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시죠? 여기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산상에서 직접 뵙기를 기대합니다. 한줄기의 꽃 선물에 감사합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면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시죠? 여기서나마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산상에서 직접 뵙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