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썹이 달라붙는 극강의 추위속에서도 메라의 셔터는 누른다

컨텐츠 정보

  • 2,490 조회
  • 14 댓글
  • 8 추천
  • 목록

본문

7일새벽 매서운 추위와 몰아지는 눈보라에 몸을 가누기도 힘들었던 덕유산 향적봉의 아침을 담다...


관련자료

댓글 14
profile_image

정현석님의 댓글

월출산 다녀 오신가 엇그제인데  그새 덕유를 오르셨군요
대단한 체력과 열정 입니다
20대 청년으로 인정 합니다
profile_image

이인표님의 댓글

선배님 사진에 대한 열정 존경 합니다
토요일 마지막 곤도라 타고 가서 박대징님 만나보고 다시 마지막 곤도라 타고 하산했습니다.
덕유산 국공에서 늦은 시간까지 상주 하면서 단속이 심합니다.
처음으로 보따리 챙겨 하산 했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