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동옷을 입어가는 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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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김태오님과 저의 지인과 김학래 총무 이사님과 월출산 지킴이신 김신호 작가님과 올랐다가 내려온 월출산의 초가을 풍경입니다.

남도의 맛갈난 아침밥까지 사주신 김신호 작가님께 감사히 먹고 왔음을 거듭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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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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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님의 댓글

참 본받고 싶습니다


수고하시고 거기다 청소까지..

일출의 장엄함속에 월출산의
아름다움을 다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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