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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한상관 이사님과 같이한날.

구라청 일기예보에는 9시까지 해가 똥그랗게 되어 있어서 일말의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또 속았네요.

운해는 좋았는데 햇님이 고개를 잠깐 내밀다 말아 버려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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