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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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모처럼 인사드립니다.
긴긴잠에서 이제 막 일어납니다.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경인년에도 변함없이 모든 회원님들 대박 나시고,
산악사진가협회가 더욱 더 발전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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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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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홍철/극공명님의 댓글

  긴긴잠이 아니라 잠을 못 주무셔서 자주 못온 것 아닙니까? ^^*
이제 잠도 푹 주무셔야 산도 자주 가지요.
그래도 좋은날은 잠도 안주무시고 찾아가셨네요?
맑은 시계와 파란하늘 하얀눈의 3박자가 모두 잘 맞은 작품입니다.
마치 청량음료 한잔 마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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