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송(대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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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부족하여 운해 흐름이 좋을 때는 다른 곳에 갔어야 하는데 이곳을 고수하다

운해 좋은 곳에서 골든타임을 놓쳐 많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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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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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기님의 댓글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있습니다.

이** 부이사장님은 그곳에 살림차리신분인데...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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