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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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적봉에서의 새벽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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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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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님의 댓글의 댓글

선배님.
만경대는 국공 공모전에서도 대작이 나오는 곳인데, 굳이 산사협에서 작품을  못올리게 하는 것은 시대적 오류 아닌가요?
그냥 한장의 사진으로 받아 들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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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올렸다가 나중에 누군가 국공에 항의 라도 할려면 그나마 할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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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문님의 댓글의 댓글

예. 알고 있습니다.
그곳은 입산금지 구역은 아닙니다.
안전장구를 갗추면 출입이 되는곳이지요.
그분은 사진제출때 안전요원2명을 대동하고 올랐다라고 했다는군요.
낭만포토 클럽에서 아는 분이라서 평가는 삼가하겠습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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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한가로이 거닐수있는 덕유가 생각납니다.
쉼 없이 촬영에 열중이신 오선생님게 박수를 보냅니다.
졸은 작품 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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