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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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 뵙게되어 반가 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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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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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택/淸心님의 댓글

  역동적인  작품에 황홀함이 더 합니다.
열정적 작품활동에 난두 마움을 다잡아봅니다.
산정에서 뵙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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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봉기님의 댓글

  능선을 물흐르듯 미끄러져 흐르느 운해가
인상적입니다.
많은회원님들이 하셨나봄니다.
대작들 하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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