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 여명 작성자 정보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09.02.03 17:09 컨텐츠 정보 3,335 조회 3 댓글 45 추천 목록 본문 -2007년 어느날 펜탁스67 벨비아- 1월28일 부터 31일까지 제주에서 비만 맟고 ~~ 한라산에도 비가내려 아쉬움만 안고 왔네요. 추천 45 추천 이경세/leeksphot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레벨 2 65% 개인갤러리 산악 쑥부쟁이 피는 산정!! 댓글 4 산악 그 소낭구!! -2 댓글 6 산악 또!! 그 소낭구~ 댓글 7 산악 가을을 기다리며~~ 댓글 9 관련자료 댓글 3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3 17:51 다들 대박낫다고.... 여기 저기서... 경세님만... 모처럼 짬내서 다녀오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그날 관음봉에 한20년만에 갔었는데요...! 다들 대박낫다고.... 여기 저기서... 경세님만... 모처럼 짬내서 다녀오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그날 관음봉에 한20년만에 갔었는데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07:17 그야말로 망망대해에 섬하나 떠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대둔산의 운해.. 기가 막힙니다. 다음에 한라에 가시면 촬영을 허락 할 듯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망망대해에 섬하나 떠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대둔산의 운해.. 기가 막힙니다. 다음에 한라에 가시면 촬영을 허락 할 듯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2:33 포근한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지난 3년간 대둔산에 무쟈게 다녔었는데, 아직 쓸만한 원고 한장 없네요. 이경세님은 대기상태 좋은 시절에 좋은 작품 많이 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포근한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지난 3년간 대둔산에 무쟈게 다녔었는데, 아직 쓸만한 원고 한장 없네요. 이경세님은 대기상태 좋은 시절에 좋은 작품 많이 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박민기님의 댓글 박민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3 17:51 다들 대박낫다고.... 여기 저기서... 경세님만... 모처럼 짬내서 다녀오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그날 관음봉에 한20년만에 갔었는데요...! 다들 대박낫다고.... 여기 저기서... 경세님만... 모처럼 짬내서 다녀오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전 그날 관음봉에 한20년만에 갔었는데요...!
이광래님의 댓글 이광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07:17 그야말로 망망대해에 섬하나 떠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대둔산의 운해.. 기가 막힙니다. 다음에 한라에 가시면 촬영을 허락 할 듯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야말로 망망대해에 섬하나 떠있는 듯 합니다. 아름다운 대둔산의 운해.. 기가 막힙니다. 다음에 한라에 가시면 촬영을 허락 할 듯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2.04 12:33 포근한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지난 3년간 대둔산에 무쟈게 다녔었는데, 아직 쓸만한 원고 한장 없네요. 이경세님은 대기상태 좋은 시절에 좋은 작품 많이 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포근한 운해가 아름답습니다. 저도 지난 3년간 대둔산에 무쟈게 다녔었는데, 아직 쓸만한 원고 한장 없네요. 이경세님은 대기상태 좋은 시절에 좋은 작품 많이 하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