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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천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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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1월 01일입니다.
[4*5  상하크랍 75mm  Fuji Velvia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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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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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열/지리산의 미님의 댓글

  중봉에 넘어 가셨군요
저는 일출만 보고 로타리산장으로 하산했습니다.
천왕봉으로 넘어가는 운무가 힘이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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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님의 댓글

  하얀 운무와 푸른 하늘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어제 걱정하시던 구름의 디테일이 그래도 나타나는 걸로 보아 스캔은 괜찮아 보입니다.
부이사장님의 모니터가 너무 밝게 설정되어있나 봅니다.
힘들게 산행하신 극적인 장면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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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기님의 댓글

  고생하신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이사장님과 저는 왕의 강으로 갔다가 헛걸음 하고 돌아왔습니다.
중봉으로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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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님의 댓글

  구름속에 살짝 내배친 천왕봉이 수줍어하는듯 합니다.
깔끔합니다.
푸른 하늘도, 구름도...
이 아침이 상쾌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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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행규/바람소리님의 댓글

  인파에 밀려서 늦게 올라가셨는데도
이룰것은 다 이루고 오셨네요.^^
늦게 올보일듯 말듯 보이는 천왕봉의 풍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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