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추억``` 작성자 정보 박원종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5.10.31 15:37 컨텐츠 정보 2,816 조회 7 댓글 138 추천 목록 본문 내년을 기약하면서~~~ 공룡가는길``` 시월의 마지막날 즐겁고 훈훈한 시간 보내세요~~~ 추천 138 추천 관련자료 댓글 7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0.31 22:15 먼길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제 겨울 설악을 기대해봅니다 먼길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제 겨울 설악을 기대해봅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1 12:00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1 17:04 숨소리가 들려옵니다 힘든길이면서도 항상 그리운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숨소리가 들려옵니다 힘든길이면서도 항상 그리운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1 22:14 생각만하여도 숨이차네요. 좋은 산행하셨쓰리라 생각합니다. 생각만하여도 숨이차네요. 좋은 산행하셨쓰리라 생각합니다. 총무이사 박채성님의 댓글 총무이사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2 13:50 느낌이 좋은 공룡능선의 가을입니다. 느낌이 좋은 공룡능선의 가을입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3 09:32 직벽 아래의 오름질이 더 멋져보입니다. 직벽 아래의 오름질이 더 멋져보입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6 23:41 멀고도 험한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악의 힘든길 생각에 잠겨봅니다, 멀고도 험한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악의 힘든길 생각에 잠겨봅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김창수님의 댓글 김창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0.31 22:15 먼길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제 겨울 설악을 기대해봅니다 먼길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합니다 이제 겨울 설악을 기대해봅니다
박희숙님의 댓글 박희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1 12:00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안충호님의 댓글 안충호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1 17:04 숨소리가 들려옵니다 힘든길이면서도 항상 그리운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숨소리가 들려옵니다 힘든길이면서도 항상 그리운길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김기택/淸心님의 댓글 김기택/淸心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1 22:14 생각만하여도 숨이차네요. 좋은 산행하셨쓰리라 생각합니다. 생각만하여도 숨이차네요. 좋은 산행하셨쓰리라 생각합니다.
총무이사 박채성님의 댓글 총무이사 박채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2 13:50 느낌이 좋은 공룡능선의 가을입니다. 느낌이 좋은 공룡능선의 가을입니다.
박상기님의 댓글 박상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3 09:32 직벽 아래의 오름질이 더 멋져보입니다. 직벽 아래의 오름질이 더 멋져보입니다.
오탁선님의 댓글 오탁선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5.11.06 23:41 멀고도 험한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악의 힘든길 생각에 잠겨봅니다, 멀고도 험한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설악의 힘든길 생각에 잠겨봅니다,